첫번째
문제인식
-- 모임에 강제성 (계수) 어린아이 갓난아이가 있지만 분위기상 가야하는 것으로 몰아갈때 죄책감이 심어져서 마음이 편치 않고 목회자들 또한 계수 때문에 자유롭지 못한것 같다.
원인이해
*교회체계가 그렇게 되어있다.
*믿음으로 행하지 않고 불순종이며 (믿음 없는 것으로 본다) 모든 문제위에 믿음으로 덮어 버린다. 나약하다.
*각 사람의 상황과 상황을 모른다.
* 예배만 드려주고 심방후 가기가 바쁘다.
*성도와 목회자 친밀감이 오히려 없도록 한다( 2년정도 되면 문제발생을 막기 위해 다른 지역으로 돌린다)
*문제를 얘기하면 레마 받아야한다고 말한다. 특새에 가서 기도해서 응답 받아야한다 등으로 몰아간다.
*단합이 잘 안된다.
방법적용
*목회자 일을 줄여줘야 할것 같다.
*성도와 만날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줘야한다.
*밖으로 도는 행사를 줄여 줘야한다
*지체의 마음을 잘 살펴야 한다.
*환경을 맞춰줘야 한다.
변화형성~
-- 전과는 다르게 상담공부를 조금하고나서는 성도들과 연결이 되어서 조금씩 변화를 주도하는 방향으로 말을 하는것 같다.( 지금도 이미나온 교회이지만 관계를 완전히 끊지 않고 연결하여 이야기도하고 심방도 할때가 있다)
두번째
문제인식
-- 교회에서 제자훈련이 된사람에게 교육시키고 교회에 관한 일을 하게 한다 . 안수집사나 권사 모든사람이 제자 훈련을 따라서 하지 못하면 일을 시키지 않는다.
교회참여는 교육받지 않는 사람이 밀린다. 교육안 받은 사람은 참여 못하고(동참하지 않는다)
처음 이지만 (새로 나온사람) 일을하면 오래된 사람은 일을 하지 않으면서 목사님 일이나 교회일에 방관하고 불평이 많다. 그리고 처음나온사람이지만 열심히 할려는 사람조차도 기존 신자들이 안하는데 내가 이렇게 해야하는 갈등을 많이 느끼면서 한다.
사랑방->또래집단(공감대 형성) :비교 안좋아지는 상황만 이야기하고 불만토로한다.
기존구역은 모임이 안되고 결속력이 없다.
원인이해
*체계적인문제
*목회방식에 대안-> 교육받은사람과 받지 않은 사람도 따로 할수 있는 일이 있어야 할것 같다.
*각자역활을 맡긴다.
방법적용
*전적참여가 되도록 각자 역활을 맡긴다.
*섬김이들을 케어할수 있는 방법모색
변화형성
-- 내가 어찌할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교회를 떠나고 싶은 생각이 든다.
진정한 변화형성할수 있는 답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