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9사례연구법] 사례연구법 과제 4: 사례연구8,9,10 세우기
영역: 가정 둘째 형의 가정에서 일어나고 있다. 둘째 형네가 모시는 치매로 인해
특히 아버님의 행동이 치매 증상으로 괘팍하심으로 고통을 겪고 있다. 유형: 합의 그러한 시 부모를 모시는 둘째 형 가정이 안타깝지만, 자신도 모시기
싫고, 관여를 하고 싶지도 않다. 감정: 미움>절망 시 아버지의 모시기 싫은 정도가 아니라 목소리 드는 것도 싫다. 자신이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상태, 미움-> 절망이 아닐까
생각한다 욕구: 편안>유익 자신은 시 아버지를 모시기 싫다는 것은 편안을 추구하는 것이지만, 둘째
형님이 우울증에 걸렸는데도 도움의 손길을 회피한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으면서 가족의 융화를 기대하는
것은 편안, 유익이 아닐까 생각한다. 은혜: 능력>희생 피 상담자는 지금 아무 것도 할 힘도 의지도 없다. 도망가고 싶은
이 상황을 감당할 수 있는 하나님의 능력이 필요하다. 그럴 때 가족의 융화를 위해서 자신이 기꺼이 가족을
위해, 시 아버지를 위해 희생할 수 있는 자리로 나갈 수 있다고 본다 결심: 사랑>긍휼 시 아버지를 더 이상 미워하지 않고 사랑하는 자리까지 나가야 할 것이다. 그렇다고
치매 증상의 시 아버지의 상태가 악화될 뿐 나아지지는 않는다. 그렇지만 긍휼한 마음으로 돌볼 수 있을
것이다. 실천: 온유 시 아버님에게 온유함으로 대처할 때 가족 모두가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사역: 봉사 이제는 시 아버지는 물론 우을증세를 겪는 둘째 형네를 도울 수 있을 것이며 나아가 주위에 이러한 분들을 위한
봉사를 통해 더욱 자신의 사명을 확인할 수 있다. 사례 9 영역: 가정 유형: 심층 자신에게 닥친 현실을 수용하는 것이 너무 힘들다. 정신적인 문제로
발전하고 있다. 감정: 절망>죄책감 피상담자는 더 이상 자신이 감당할 수 없음에 절망하고 있다. 그러나
또 한편으로 어머니와 동생이 기댈 곳은 자신이지만 그럴 능력이 없는 자신을 자책하는 마음이 있는 것 같다. 욕구: 편안>인정 지금 당사자는 어머니와 동생에 대한 부담도 있지만, 이 모든 상황으로부터
벗어나고 싶은 것이다. 그런 다른 한편으로 두 사람이 오직 자신만 의지하고 있으며, 자신만이 도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 결국 자신의 존재감을 자체도
잃어버린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자신의 삶은 사라지고 있다. 은혜: 계획>충만 하나님께서 자신을 향한 계획이 있으심을 붙잡고 나갈 때, 어머니와
동생을 위한 계획도 분명이 있으심을 확신할 수 있다 그럴 때 미래에 대한 소망이 생기며, 하나님이 주시는
충만으로 감당하며 나갈 수 있는 의지가 생길 것이다. 결심: 희락 하나님의 계획이 이해될 때, 희락을 결심할 수 있다. 정신과 치료가 아니라 기쁨으로 온 가족을 위해 더 나은 계획을 준비하신 하나님의 은혜로 인해 기쁨과 즐거움으로
전전할 수 있다. 사역: 교제 교제의 사역을 통해, 먼저 언니들과의 왕래와 갖고 회복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자신의 틀 안에서 갇혀서 상황을 바라보지 않도록 다른 사람의 삶을 배우며, 선순환의 기회가 생갈 것이다. 사례 10 영역: 가정 아들의 행동으로 고민하는 어머니의 문제다 유형: 합의 아들의 나이는 모르겠지만, 어린 것 같다. 그렇다면 그 아이의 눈 높이에 맞추어 해석해야 하는데, 어머니로서
지나치게 걱정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감정: 두려움 눈이라는 신체적인 부분을 구체적으로 묘사하며 생선 눈알과 같이 먹고 싶다는 표현이 어머니에게 섬뜩하게 들렸을지
모른다. 그러한 아들의 정신적 상태가 두렵다. 욕구: 유익 모로서 지나친 모성이 걱정과 두려움이 된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대화에서
아들을 지배 하려는 모습은 나타나지 않는다. 그러나 왜 그렇게 말을 했는지 아들에게 질문하기 보다는
자신의 입장에서만 해석, 결론을 내려 버린 것 같다. 어린
아이가 단순히 생선눈을 좋아하기 때문에, 좋아 하는 누나를 눈을 먹는 것으로 표현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은혜: 계획 어린아이가 성장해 가는 과정이고, 어른들이 전혀 예상하지 않은 질문화
행동을 하는 것이 어린아이다. 그렇게 좌충우돌하면서 지혜롭게 성장하는 것은 모든 아이들을 향하신 하나님의
계획이다. 이 아이가 하나님의 계획과 인도 가운데 잘 성장할 수 있다고 믿을 때, 청개구리 같고, 황당한 행동과 말로 놀라게 하는 아들을 그 아이의
눈 높이에서 바라볼 수 있다. 결심: 화평 그럴 때, 아이를 향했던 부질 없고 지나쳤던 걱정과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 아들을 이해할 수록, 하나님의 계획을 신뢰할 수록
더욱 마음의 평화를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실천: 절제 아들의 행동과 말에 절제된 반응을 할 수 있을 것이고, 이제는 더
이상 아들을 향한 지나친 욕구로 인해 마음의 평안을 뺏기지 않을 것이다. 사역: 양육 양육을 통해 자녀들을 더욱 이해할 수 있을 것어며, 아들도 적합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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