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문제진단법] 과제4: 과목에 대한 소감문<과목에 대한 소감문> 나는 문제진단법 과목을 두 번째 듣는것이다. 처음 강의를 들었을 때는 상담사로 활동하면서 필요한 내용을 빨리 습득하기 위해 과제는 하지 않고 영상 듣기에만 급급했다. 현재 나는 6학기 과목은 다 들은 상태이지만 과제를 수행하지 못했기에 다시 강의를 들으며 당연히 해야 했던 과제들을 해보려 한다. 처음에 들었던 강의는 머리로만 이해 했다면 두 번째 듣게되는 강의는 동시에 과제를 작성하니 이해된 부분을 구체적으로 실제화시켜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것 같아서 참으로 좋다. 아직 해야 할 과목과 시험들에 대한 부담감이 있지만, 그것보다 다시 배우고 정리할 기회와 각 과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으니 감사한 것 같다. 문제진단법이 성경적 상담에서 유형 설명 및 주제 설명을 위해 매우 중요한 부분이기에 계속된 배움이 있어야겠다는 생각과 개설준비 중인 404주제활용법 과목이 빨리~ 빨리 오픈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목사님과 소원상담센터 상담사분들, 그리고 학생분들의 사역이 나날이 은혜의 선순환으로 나아가길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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