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운 내용을 잘 적용하셨습니다. 심리학을 아는 것은 심리학적 생각을 알기 위해서입니다. 그중 가장 문제는 자기 자신 속에 있는 생각입니다. 그속에서 만물을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을 보지 못하고 과거의 구습에 얽매여있는 자기 자신을 보게 됩니다. 또한 그러한 자신을 정당화하기 위한 이론이 심리학이 됩니다. 이제 그런 정당화를 다 내려놓고 하나님 앞에서 누가 입을 만들었고 누가 말하게 하시는지를 생각해 보면 모세를 보내시던 하나님처럼 나를 보내시는 하나님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한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더욱 할말과 가져야 하는 생각을 달라고 간구해 보십시오. 지혜를 구하면 풍성히 주실 것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