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성경연구법] 과제4> 극본적 해석 및 소감
* 창세기 6:5 하나님은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 과 그의 마음 으로 생각 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 임을 보시고 개역개정판 그 때에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 과 그 마음 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 임을 보시고 New American Standard Bible 그 때에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1995년 NASB
1. 발단 :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자신의 형상으로 창조하시고 함께 하시고자 하는 설계를 갖고 이 땅을 운영하셨지만 인간의 불순종은 근본적 죄의 속성을 인간내면에 존재하게 만들었다. 하나님께서는 역사 가운데 노아의 시대까지 인류를 바라보시면서 그 마음에 죄와 불순종, 만연한 교만과 하나님께 대적하는 것을 파악하시고 그 마음에 생각하는 것과 삶의 모습이 모두 악함을 보셨다.
2. 전개 : 하나님께서는 이 인류를 멸망시키시고 심판의 때를 행하시고자 노아를 부르셨다. 방주를 만들라는 명령 앞에서 노아는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하나님께 순종하며 120년 간 알려주신대로 방주를 만들었지만, 그 유예기간 동안에도 사람들은 그 마음을 돌이키지 않았고 오히려 노아를 놀리며 조롱하고 하나님을 멸시하며 악한 모습 그대로 살았다. 이제 하나님의 때가 되었다.
3. 절정 : 노아가 만든 방주가 완성되었고, 하나님께서는 노아와 그의 가족, 모든 동물을 암수 한쌍씩 배에 타게 하셨다. 이제 배의 문을 닫으셨고 땅 아래와 하늘 위의 물이 쏟아져 엄청난 비가 내렸고 온 세상이 모두 물에 잠겼다. 교만하고 죄에 빠져 있던 모든 사람은 물의 심판 앞에서 아무것도 하지 못한채 죽었으며, 아무리 후회하고 울부짖어도 결코 구원의 방주에 탑승할 수가 없었다. 비는 40일 간 계속해서 내렸으며 온 세상이 물에 잠겼고 방주에 들어가지 못한 모든 것들은 죽음을 맞이했다.
4. 결말 : 하나님의 최종 목적은 항상 구원이다. 하나님은 땅을 마르게 하시며 방주에서 뭍을 밟은 노아의 가족이 가장 처음 예배를 드리며 제사 지낼 때 흡족하게 그 제사를 받으시고 다시는 물로 심판하지 않겠다는 증거로 무지개를 보여주셨다. 우리 또한 노아와 같이 시대의 대세가 아닌,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신뢰하며 그 분의 말씀에 순종해 살아야 한다. 또한, 어려움의 때가 지났을 때 우리 인생에 신실한 구원을 행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며 예배자의 삶을 살아야 한다. 하나님은, 여전히 이 시대 가운데 하나님의 백성들과 가정을 통해 하나님 나라를 연속적으로 세워가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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