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학습상담법] 과제3: 과제2의 선순환 방법 분류
<사례 1 - 음절>
남자 이름 Raelyne 어떻게 발음해야 정확한가요? 제가 하는 발음 모두 아니라고 자꾸 7살 백인 남자 아이가 말하네요. 도대체 어떻게 발음해야 정확한 발음 인지요? 저에게 수수께끼네요. 영역: 개인 유형: 합의 감정: 두렴 욕구: 존경 소원: 용서 결심: 인내 실천: 온유 변화: 교육 <사례 2 - 단어> 전 얼마전에 급여를 많이 높혀서 이직을햇어요. 30살 지나서 미국왓고, 한국회사만 다니다 첨 미국회사 입사~ 4차까지 하는 인터뷰 수십개하고 떨어져서 겨우 댓지만.. 결과적으론 하나님이 보우하사 나도 이루엇습니다!!!!! 너무 좋앗어요. 그런데 내 주제에 맞지않앗나 계속 고민해요. ㅠㅠ 나이 다 차서 미국온지라 한국액센트 아주 강하고, 문법도 많이틀려요. 생활에선 그냥 해요. 내가필요한말 하고, 듣고싶은말 듣는건 잘하거든요. 그리고 어차피 스타벅스, 마켓, 유틸리티 전화 다 모르는 사람이잖아요? 쪽팔림? 부끄럼따위 없엇죠. 자신감하나는 넘쳐서 브로큰 잉글리쉬라도 할말 다합니다. 안볼사람들이니까.. 용건만 간단히? 그.런.데… 회사는 ㅠㅠ 직장은 오늘도 보고 내일도 보고 매일 보는 이사람들과의 대화에서 저는 이렇게 퇴근하면 이불킥만 해댑니다ㅠㅠㅠㅠㅠ 아마 영어도 못하는사람이라고 찍혓겟죠ㅠㅠ 아아아아 ㅠㅠ 월급도 베네핏도 사람도 다좋아요.. 그저 내 모습에 하루하루 부족한 내자신이.. 부끄러워요.. 흑.. 아 금욜인데.. 오늘도 내가 말한 단어들에 머리를 쥐어뜯어요 ㅠㅠㅠㅠㅠ 영역: 직장 유형: 관계 감정: 수치 욕구: 지배 소원: 동행 결심: 긍휼 실천: 덕행 변화: 교제 <사례 3 - 어구> 우리 아이들은 미국에서 태어난 시민권자인데 영어가 왜이리 부족한지요... ㅠㅠ 다른 아이들은 유치원- 초등학교 2-3년만 지나도 발음부터 굴러가던데... 울 애들은 초등학교 4학년 5학년인데 고학년이라 곧 중학교가는데도 집에서 한국어를 써서인지.. 아직도 영어하는게 많이 어색해요 You know.... you know.. 이런말 많이해서 길게 잘 대화를 못하고 많이 끊어서 입장을 전달하구요.. 언어가 한국어도 늦게 틔였는데 영어는 저희 부부가 한국어를 쓰고 영어가 부족해 도와주지도못하구요 ㅠㅠ 학교 공교육받은지가 5년이 되는데도 영어가 한국서 막 온 유학생 아이들 정도에요..실제로 공원서 만난 한국사람들이 그렇기 보더라구요..ㅠㅠㅠㅠㅠ 한국어를 잘해서. 한국서 곧 온 아이들로 보더라구요... 언제쯤 영어를 잘해질까요 ㅠㅠ 친구들은 다들 미국애들인데 걔네들 아주 말 많이하고 논리정연하게 하는거보면 입이 벌어지는데... 울 애들은 그냥 짧게 대답하고 Oh..! I know! I knew 이런 정도 ;;;;; 학교에서 롸이팅, literacy도 한두학년 아래 수준으로 나와서 선생님도 도움이 필요하다하는데... 그렇다고 학년을 늦춰주지도않더라구요... ㅠㅠ 영역: 가족 유형: 관계 감정: 분노 욕구: 편안 소원: 계획 결심: 사랑 실천: 충성 변화: 교육/훈련 <사례 4-문장> 서른넘어 미국와서 계속 한국회사만 다니다가 처음으로 미국회사 다니게됐는데 생각보다 영어가 너무 안되네요. 재택근무라 그런지 미팅이 많은데 다들 100프로 네이티브에 정말 제가 말하면 분위기가 쎄해지는 느낌ㅠ 업무는 어렵지 않은데 단지 사용하던 시스템이 달라서 적응하는데 시간이 필요한데 여기에 언어가 딸리니 너무 힘드네요. 처음엔 스몰토크도 해보려하고 노력했는데 자신감이 떨어지니 점점 말수가 줄어요. 막상 업무는 꼼꼼하게 잘할수있거든요. 그냥 말없는 사람으로 열심히 하다보면 인정받을수 있을런지.. 아니면 민망하더라도 어떻게든 소통하려고 노력해야할런지.. 이러다가 짤리는건 아닌지 걱정되요ㅠ 이럴때 어떻게 해야 살아남을수 있을지 팁좀 공유해주시면 매우 감사하겠습니다ㅠㅠ 영역: 직장 유형: 관계 감정: 절망 욕구: 쾌락 소원: 능력 결심: 희락 실천: 온유 변화: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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