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을 판단하지 말라고 할 때에는 비난하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다른 사람을 이해하라고 할 때에는 분별하라는 뜻입니다. 성경에서도 분별하라고 했습니다. 그러니 비난거리를 찾으려고 하지 말고 분별하려고 해야 합니다. 그래야 잘못을 반복하지 않고 의를 계속 추구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경우에서도 중립은 오래 가지 않습니다. 계속 선을 이루려고 노력해야 그나마 중립에라도 거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선을 구체적으로 이루게 되면 선에 거하게 됩니다. 이러한 원리는 인정하든 인정하지 않든 적용되는 법이니 꼭 선으로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