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로운 진로 소감 감사합니다. 소감을 읽으면서 우리 스스로 나아갈 바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 가운데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향을 쫓아 나아갈때 가장 좋은 길을 갈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연약함과 죄악됨으로 멀리 돌아서 갈때도 있지만 그때도 하나님께서는 그의 가르침 속에서 인도하시고 우리 마음에 그의 형상으로 성장케 하시는 과정들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부르심의 인생여정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나아갈 방향을 깨닫고 주께로 나오는데 쓰임받으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