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대화법] 과제2: 나의 말에 대한 하나님의 사명을 깨닫고 실천방안 생각해 보기나의 말과 언어로써 하나님을 찬송하게 하셨고 사단과의 영적 전투에서 부르짖어 기도하거나 주의 편에서서 목소리를 내게 하셨고 마지막으로 온전히 믿지 아니하는 자들에게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게 하셨다.
첫째로 나의 말에 대한 하나님의 사명은 나의 말로써 하나님을 찬송하게 하셨다.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이사야 43장 21절의 말씀과 같이 우리의 존재의 목적과 이유는 하나님을 찬송하는 데 있기 때문에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주님을 찬양하는 것이 합당하다 말과 몸짓, 생각, 이 모든 것이 주님을 높이는 데 쓰여지는 도구로써 드려져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나의 입은 항상 정결하며 옳은 말만 하도록 하여서 주님을 찬양하는 데 쓰이는 입이 더럽혀지지 않도록 노력해야 겠다.
둘째로 나의 말에 대한 하나님의 사명은 영적 전쟁에서 소리내어 기도하거나 외치는 것이다. 우리는 보이는 피조 세계 가운데 살지만 보이지 않는 영의 세계에 참여하고 있다. 마지막 때가 가까옴에 따라 사단은 점점 세상을 타락하게 만들고 믿음이 굳건히 설 수 없도록 믿는 자들을 흔들고 있다. 사단이 사용하는 미디어, 법, 경제, 문화 이 모든 것에서 사단의 계략을 분별해 내고 그러한 것들이 주님과의 관계를 단절시키고 우리의 영을 해치치 못하도록 끊어내야 한다. 차별금지법이 통과되면 유럽과 미국의 많은 교회들처럼 우리나라 교회가 손발이 묶여 힘을 내지 못하게 되고 강단에서 주의 복음의 소리를 외치는 입이 막아지며 전도의 문이 더 닫히게 되므로 믿는 자들의 책무로서 그것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고 주님께 부르짖어 기도하는 것이 필요하다.
셋째로 나의 말에 대한 하나님의 사명은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게 하는 것이다. 예수의 복음을 한번도 듣지 않은 자들과 그것을 들었으나 거부하는 자들 그리고 예수를 따른다고 하나 죽기까지 주님을 따르지 아니하고 세상과 구별되지 않는 자들 모두 전도의 대상이므로 그들의 가려워진 눈이 보이며 어두워진 마음이 깨닫게되며 우둔하여진 귀가 들리며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주께 돌아와 주님께 고침을 받도록 복음의 소식을 전하고 주님의 말씀과 그 분이 행하신 모든 증언들을 전하며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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