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6음악세션] 과제2) 음악 감상하기 : 은혜주제 6가지에 해당하는 음악 2개씩 듣고 감상을 기록하고 좋은 쪽으로 상황 설정해보기[51 계획] (51-1) 지휘하는 지휘자 모습이 보이고 드넓은 바다가 펼쳐지면서 물거품이 보인다. 웅장한 소리와 함께 하나님의 위엄이 느껴진다. 갑자기 황홀함 속에 감사의 눈물이 나온다. 나를 다스리시며 회복하시는 은혜에 감동된다. 희망의 소리와 함께 나의 마음을 다스리시는 주님이 생각나고 기쁨과 소망이라는 단어가 떠오르고 마지막으로 호수처럼 잔잔한 마음이 느껴졌다. (51-2) 평화로운 울림이 강렬하게 마음에 울리며 눈물이 나온다. 울고 있는 작은 아이가 보인다. 외로움과 슬픈 마음이 전해진다. 평강의 왕 되신 주님을 바라보게 된다. 환희, 나의 기쁨이 되신 주님이 내 안에 들어오시며 나를 미소 짓게 한다. 나의 삶을 그분의 계획으로 가득 채워주심을 느낀다. [52 능력] (52-1) 마음이 힘들고 의기소침해지고 지친 느낌이 든다. 갑자기 혼란스럽고 무거운 것들을 내려놓고 싶다. 땅 바닥이 보인다. 주님의 손이 나를 붙잡고 계신다. 눈물이 나오면서 주님의 소리가 들린다. ‘두려워 말라, 내가 함께이다. 나를 바라보라 내가 너를 지키는 힘이다. 너의 약함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것이 너의 강함이란다. 내가 채울 것이다.’ (52-2) 잔잔한 호수에 반짝이는 햇살, 고요하고 경이로움이 느껴진다. 작은 산이 보이고 작은집과 평화로워 보인다. 웃고 있는 남편과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자녀들이 보인다. 자연을 배경으로 가족사진을 찍는다. 하나님이 주신 것들에 감사함이 느껴진다. [53 희생] (53-1) 엄마의 따스한 사랑과 그리움이 있고 눈물, 아픔이 느껴진다. 주님의 사랑, 죽으심, 고통, 예수님의 슬픈 눈동자가 보인다. 십자가 사랑, 내가 받은 사랑임을 깨닫게 된다. (53-2) 초록 잔디가 있고 비가 내리고 있다. 대지를 비가 적신다. 이 땅을 주님의 사랑으로 가득 적시고 있는 듯하다. 고요, 어둠 속에 빛나는 별이 보인다. [54 용서] (54-1) 강대상 앞에 빨간 융단이 생각난다. 마음을 가득 채우시는 주님의 사랑의 마음이 영혼을 깨우는 울림의 소리로 들린다. (54-2) 나를 안아주시는 주님의 손이 모든 두려움을 떨쳐내 주시고 주님의 품에 꽉 안아주시는 강인한 보호하심이 느껴진다. 어둠을 내쫒아 주시는 권능의 소리가 내 맘을 잔잔하게 만져주시는 소리로 들린다. ‘두려워 말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55 동행] (55-1) 평안과 고요 속에 주님과 배 위에 단둘이다. 주위를 둘러싼 산이 보이고 높은 하늘이 보인다. 계곡을 타고 물살을 가르며 간다. 주님이 함께 하시기에 두렵지 않다. (55-2) 뜨겁게 내리쬐는 사막에 주님과 함께이다. 낙타에 주님과 같이 앉았다. 오아시스에서 물을 마시니 시원하다. 집 생각이 났다. 가족들...어느덧 집에 와있다. 일상의 삶을 주님과 함께한다. 편안함이 있다. [56 충만] (56-1) 마음의 고요를 느끼게 된다. 가을의 풍요로움이 느껴지고 풍성한 과일들이 보인다. 감나무에 익어가는 감이 보이고 그것을 따고 있는 어린 시절의 모습이 보인다. (56-2) 하늘의 무수한 밤하늘의 별들이 보이고 다양한 동물들의 모습과 학교 운동장을 가득 메운 아이들의 모습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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