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하면서 나는 소통을 잘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살았는데,,,
참.......내 자존심으로 똘똘 뭉쳐서 내가 싫어하는 일을 피하며 살았구나를 느끼게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기를 바라시는데,,,저는 독불장군같습니다.
내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좀 더 관심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