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고통과 타인의 고통이 같을수도 다를수도 있지만,
자신, 타인, 하나님, 사탄의 이해를 통해 어떠한것도 실마리를 열수있다는 생각을 했다.
신체의문제->감정의 문제 -> 경험의 문제 -> 이해의 상태로 분해되는 방향이 흥미롭다.
상담이 진행되는 과정과 심층유형의 상담단계를 연습해봐야겠다.
상담이 너무 체계적이라 놀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