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진로상담] 과제3) 3장을 전체를 읽고 그 중 각과에서 해야하는 일들을 생각할 때 어려운것이 무엇인지 쓰고 그 이유를 기록하기  

악도 아닌 선도아닌 중립상태의 어려움을 모든상황에서 보는거같습니다.
대처할수 있는 방법또한 난감할때가 많고 저 역시도 중립상태에서 선을 주도하려 올려질때의 저의 상태를 만들어가기도 했습니다.
기다려주고 인내함을 배우게되고 내게없는 사랑과 지혜를 구하는 저의 태도의 변화를 보면서 하나님께의 계획은 완전하시고 선하시다함을 알게하시고
인도하시는구나하고 원리를 깨닫게하셨습니다.
상대의 욕구와 나의 욕구가 부딪힐때 문제가 생기고, 내게 명확하게주신 계명에 순종할때 선을 주도할수있는 힘을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모님^^

중립상태인 상태가 정확히 어떤 상태인지는 모르겠지만..예를들면 강하게 부정표현을 하지못해서 예의상. 젠틀하게 중립으로 표현하는 경우도 있는것 같고 진짜 어디에 설지 모르는 사람도 있는것 같습니다.  어떤경우든 가장 인내와 그 영혼을 향한 섬김의 수고가 많이 필요한것은 제 경험상도  맞는것 같습니다.
이런 분들을 오랜기간 도울때 우리의 인격과 성품도 연단해가시고 그들 또한  선으로  이끄는  열매도 (어떤형태든)  주실것을 믿습니다. 
끝까지 인내로 이런분들을 도우시는 나음님 홧팅입니다~!

두 분 집사님의 답변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주님 안에서 기쁨과 감사함이 넘치는 즐겁고 행복한 날 되시길 빕니다.

중립 상태에 있는  자들은 일종의 회색분자가 아닐까요?
어떤 일에 찬성도 반대도 아닌 방관자가 바로 그들입니다.
어쩌면 그들은 반대자만도 못할 것입니다. 그런 자들은 그냥 그대로 자기 견정권을 인정해 주고 기다려 주는게 어떨 런지요.

목사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그래서 중립상태인 사람이 참 어렵습니다. 아니라고 하며 거절하면 돌아서기도 쉬운데 그러지 않으니까 더 힘들고 인내가 필요하고 기다림이 필요한 것이라 생각이 드네요. 오늘도 주님 안에서 승리하시길 빕니다.

지금은 조급한 마음 때문에 답답함을 느끼면서 선의 자리로 끌어 주지 못했던 아쉬운 경험을 하셨지만 이제는 선을 행하여 하나님께로 잘 인도해야겠다는 선한 방향성을 갖게 되셨으니 선을 주도하는 자리로 먼저 나아가려고 하실 때 주신 선한 영향력으로 피상담자가 선에 동참하는 놀라운 역사를 보게 될 것입니다. 성경적 상담의 원리 속에서 주신 은혜들을 더욱 발견하며 풍성히 누리시게 되시길 기도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4극본적해석

답변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주신 은혜와 인도하심으로 중립에 선 사람들에게 적극적으로 선으로 동참하고 주도하도록 이끄는 삶이 되기를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