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증인으로 사신 사모님 제게 도전되고 귀감이되네요.
하나님의 인도하심은 놀랍고 놀랍습니다.
또, 사모님의 결단과 순종하심으로 하나님의 영광위한 몸무림속에서 믿음의 증인으로 이렇게 제게 선한 영향력을 주십니다.
주님의 인도하심과 동행속에서 더 빛이되시고, 덕으로 많은 지체들을 세우시는 통로로 귀한사역에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하나님의 개입하심과 섭리하심을 느낄 수 있는 간증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자녀들에게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시는 자상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저희 부부의 경우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깨닫게 되는 사례가 있답니다. 제가 박사 과정을 마치고 물질적 어려움이 찾아 왔습니다. 제가 하루하루를 물질적 어려움으로 짓눌려 보낼 때, 아내가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유아숲지도사가 되어 매일 출근하는 직장인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코로나 19가 터져서 교회에 큰 어려움이 왔고 예배조차 제대로 드릴 수 없는 상황이 닥쳤습니다. 그런데 아내는 그 긴 코로나 기간 에도 거의 매일 출근함으로 삶의 활력을 유지하며 가정이나 교회에 물질적으로도 유익을 끼쳤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심과 인도하심의 손길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신 에벤에셀의 하나님이 장래에도 우리를 책임져 주실 것입니다.
사모님의 삶이 어떠한 모습이든 하나님의 섭리와 계획은 늘 선하심을 간증을 통해서 깨달을 수 있고 성경적 원리를 통해서도 자녀됨의 부르심과 주어진 은혜가 이미 사모님의 삶 가운데 풍성함을 알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미 주어진 풍성한 하나님의 계획을 바라 보심으로 어떤 상황에서도 넉넉히 기쁨으로 승리하는 복된 자녀의 삶을 살아 가게 되시길 기원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