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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고민답변]  
번호 분류 제목
2656 자해
오늘 아침에 자해했는데 심하게 그어서... 오늘 아침에 자해했는데 심하게 그어서 그런지 저모양이 되버렸습니다.....이거 들키면 진짜 저 집 쫒겨나는데 ㅠㅠ 저정도 흉터면 언제 드 나을까요? 내공 많이 드릴테니까 답변좀 빨리요....저 상처 어떻게 숨기죠ㅠㅠ
2655 자ㅅ충동
저는 중학교1학년 여자에요 외국에서 3년간 살다왔는데 지금도 아빠는 외국에 나가계시고 한국에 저랑엄마랑 동생만 들어왔는데 너무너무힘들어요. 친구문제 학교문제 그런거 없고 친구들이랑 학교는 너무좋은데 집이너무싫어요. 일단 엄마랑 싸우는게아니라 일방적으로 제가 너무스트레스를 받아요 항상 엄마가 저를 혼낼때 마다 나가죽어라 그냥 자살해라 너같은건 필요없다 딸도아니다 생각좀하고살라 머리에 뭐가들었냐 그러고 남자친구를 사겻는데 남자에 미친년이냐 너는 남자애들한테나 꼬리치고다닌다 그러고 남자애랑 갠톡하거나 그러기만하면 남자밝히는년이라고 나가서 남자애들이랑이나 놀라고해요. 그리고 제또래친구들이면 욕하는게 자연스러운거고 어쩔수없는건데 니가 그딴애들이랑노니까 너도똑같은거라고 제주변사람들욕을하고 제가 좋다고생각하고 정말오래친했던친군데 핸드폰하길 좋아하고 욕조금한다고 그딴애랑 다니니까 니가그모양 그꼴이라고 그럽니다. 그리고 제가 엄마한테 항상 먼저사과하고 잘못안해도 그냥 이상황을 빨리끝내고 싶어서 항…
2654 행동이상
안녕하세요 경찰공무원 준비하는 수험생인데요 공부할때 다리 떨고 싶은 충동이 자꾸 생깁니다. 참으려고 하면 공부에 집중이 잘 안됩니다. 그래서 그냥 참지말고 그냥 떠는데요. 뭔가 좀 산만해집니다. 이거 정신과까지 가도 괜찮을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2653 자녀문제
안녕하세요. 저희 아들때문에 글 남겨요. 아들이 학교에서 수업시간에도 집중을 못하고 교실을 돌아다니며 가만히 있지 못한다고 하더라고요. 이런 행동들이 ADHD증상 이라고 하던데 훈육도 하면서 도움이 되는 방법을 찾아보던 중에 명석한재라는 건강식품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ADHD증상에 명석한재가 도움이 되나요?
2652 스트레스
엄마 오지랖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중학교 1학년이고 엄마는 제 휴대폰을 맨날 풀려고 하고 뒤질려고 합니다 이건 옛날에는 더 심했어요 문자도 뒤지고 노래방등도 못가게 하고 돈도 어디에다가 어떻게 쓰는지 물어보고 그리고 스마트폰 만지고 있으면 뭐 보냐고 방문은 노크도 안하고 확 와가지고 음..잘하고 있네 이런식으로 생각하고 그러면서 맨날 애정결핍처럼 달라붙어요 이러면 당연히 화병 나는거 아닌가요? 그래서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ADHD오고 우울증 왔어요 그러고선 지집착은 싹다 빼서 교회 목사님한테 일러받쳐서 어떻하냐 물어보고 진짜 엄마 너무 싫어요 어떻하죠?
2651 가정문제
저는 매일 아버지한테 화풀이를 당하는데요. 제가 여러가지로 시비를 당해서 집을 나갈까 합니다. 한 예시사항을 말씀해 드리겠습니다. 1.제가 집에서 중식집에 배달을 시켜 먹었는데 아버지가 성질을 내면서 "너는 맨날 집에서 배달음식 시켜먹냐? 라고 말하면서 시켜먹지 말라 했는데 제가 "제 돈주고 시켜먹은건데요?" 라고 말했는데 갑자기 성질 내면서 야이 새끼야. 네 돈 주고 사먹는건데 내가 먹지 말라고 말하면 안돼냐? 라고 말하면서 성질 내더니 계속 같은말을 반복합니다. 그래서 제가 "누가 이야기 하지 말라고 했냐? 나는 이야기 하지 말라는 단어를 1개도 안했다"라고 말하니 맨날 주먹으로 절 때리려 합니다. 폭력중독자 같습니다. 그러면서 저한테 맨날 말대꾸하냐?라 말하면서 온갓 욕을 합니다. 제가 잘못한게 있나요? 이상황에서 ??? 제가 시켜 먹고 나서 뒷정리도 제대로 하는데 이런것도 말고 제가 …
2650 가정문제
친오빠랑 어머니랑 저 이렇게 살고 있는데 일단 저는 올초에 친오빠에게 심하게 맞은 적은 있으나 뭐 증거는 없습니다.. 어릴때는 맞고 자랐으나 성인 돼서 맞은 적은 올해가 처음입니다 대화 자체는 안합니다 친오빠가 저랑 어머니를 무시, 만만하게 봐서 어머니 앞에서 서슴없이 욕설, 반말 등을 하는데(이런 생활이 거의 10년이 다되갑니다) 이건 녹취록 딸 수 있을 것 같아서요 그런데 이게 어머니한테 직접적인 욕설보다 야이씨, ~했냐?, 존나, 지랄,씨발, 그것도 모르냐? 등 이런 말투인데... 이런 것도 신고가 가능할까요?.. 제 상식으로는 부모 앞에서 저런 언행 자체를 하는 게 이해가 전혀 안됩니다. 자신보다 한참 아랫사람을 대하는 태도입니다..(사실 아랫사람에게도 저러면 안되지만요..) 어머니를 엄마라고 부른 적을 거의 못봤고 거의 '야' 이렇게 부릅니다 일단 저는 트라우마 때문에 내년 초나 …
2649 감정조절
학교에선 너무나도 즐겁고 적극적이게 생활합니다. 근데 이상하게 집에만 오면 누가 마법을 걸어놓은 듯 무기력해지고 엄마가 얘기하는 자잘한 잔소리도 참지 못하고 화를 내거나 방에 들어가서 혼자 울어버립니다. 저도 절 모르겠어요. 요즘엔 제가 좋아하는 아이돌그룹에 대한 관심과 행복 그 모든 것들도 사라져버렸고 좋아하는 것을 그만두어야되나.. 라고 생각도 듭니다. 어떻게 해야 기분이 나아질까요
2648 가정문제
가족과 함께있는 시간이 너무 괴로워요 같이있으면 죽.고싶어요 숨이 막혀요 삶의 의지가 있어서 나름대로 노력하는데 항상 가족이 저를 무너뜨려요 이럴거면 낳지를 말지.. 자.살만이 답일까요
2647 불안증
어떡하죠 ㅜㅜ 너무 불안해요 저는 20대중반 여자구요 ,조현병 강박장애를 앓고있어요 여기에 탈모까지 오니 너무 불안해요 제가 지능도 낮구요 집에있으면 엄마가 자꾸 죽으라고 욕해서 마음이 많이 불안해서 미녹시딜도 못바르겠어요 맘편하게 바르려면 집에서 가족들이 도와줘야되는데 집에 있는것 조차 너무 불안한데 어떻게 하죠 .. 머리는 점점 심해져가는것 같고.. 제가 피부과를 다니는데 제가 딱봐도 미친여자처럼 보여서 의사선생님이 진료를 제대로 안보실까봐 걱정이에요.. 탈모에다 곱슬머리거든요 .ㅠㅠ 머리숱없지 .. 곱슬거리지 ㅠㅠ 딱 봐도 정신병자거든요 ..ㅠㅠ 마음이 너무 불안해요 .. 약을 먹는다고 달라지지 않아요 엄마가 변해야 되거든요.. 지금은 탈모도 스트레스지만 엄마가 자꾸 욕을해서 탈모보다는 엄마한테 받는 불안함이 더 커서 밥먹고 소화되면 누워있고 노래듣고 그러는데 언제까지 이럴수는 없잖아요 .. 탈모 치료도 해야되는데 마음이 너무 불안하니까 밥만먹고 …
2646 불안증
저 좀 도와주세요ㅠㅠ 계속 걱정을 하게 되는데 너무 불안해서 미치겠어요ㅠㅠ 뇌가 터져서 죽을까봐 걱정되고....숨 막혀 죽을까봐 걱정되고....심장이 터져서 죽을까봐 걱정되고....눈이 실명될까봐 걱정되고.....청력을 잃게 될까봐 걱정되고 진짜 별에 별 걱정을 다하는데요.... 아무리 걱정을 안할려 해도 계속 걱정을 하게 되는데.... 강제로 걱정을 안하게 할 수는 없나요?? 진짜 마음 편하게 다 잊어버리고 걱정 없이 살고싶어요!! 제발 도와주세요ㅠㅠㅠㅠ
2645 우울증
진짜 우울증약만 있으면 사회생활 잘할자신있어요 왜냐하면 제가 술을 마실때마다 긴장이 사라지고 자신감 넘치는 정상인이되는걸 봤거든요 근데 그 정신과가서 약처방 받으면 이력남고 실비보험 갱신이라던가 재가입할때 제약도있고 뭐 취업할때도 정보제공 동의해버리면 낱낱히 다 까발려지더라고요 그래서 제발 우울증 약좀 어떻게 이력없이 구할수없을까요? 이렇게산지 너무 오래되서 비약물치료는 솔직히 힘들거같고 진짜 낫고싶은데 어떻게해야 저걸 구할수있을까요
2644 감정조절
제 생각에 저는 피해망상이나 과대망상 자기비하같은 증상들을 보이고있습니다. 점점 심해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짜증이나 특히 울음같은걸 조절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적어도 일상생활하는 것에 있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고싶지않아 방법을 찾아보다 상담을 해본다라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가능하다면 실제로 만나고싶지 않아요 평일 20시 20분정도부터 21시에 전화를 시작할 수 있으면 합니다. 불가능해도 괜찮아요. 제 우울이나 위 증상이 나타나는 이유가 자존감이 낮은것이 주된 원인이 아닐까 하고 생각하고있습니다. 가족간의 큰 불화는 없습니다. 오히려 사이가 좋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증상의 원인이 정확히 무엇이라고 생각할 수 없습니다. 저도 잘 모르겠어요. 죄송합니다. 쓰고나서 보니 길지 않은 글임에도 정리되지 못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정리할 수 없어 저 상태 그대로 봐주셨으면 합니다.
2643 가정문제
고등학생인 여자입니다 전 외동인데 아빠가 정말 싫어요 제가 유치원다닐때부터 초등학교 고학년까지 아빠는 집에 잘 들어오시지않아서 엄마 혼자 생계를 이어나가기위해 식당일부터 여러가지일을해서 몇년동안 저를 혼자 키워주시고 보살펴주셨어요. 한때 저희집에 보일러가 고장나서 겨울엔 엄마가 물까지 데우셔서 절 씻겨주셨고 몸도 안좋으셔서 매일 힘들어하셨죠.저는 어릴때부터 그모습을 봐왔기때문에 내가 그나마 도움이 되고자 집안일도 많이도왔고 또래애들보다 철도 빨리든거같아요. 엄마가 없었다면 저는 이미 죽었을거라고 생각해요. 어릴때 가끔 아빠와 엄마가 통화할때마다 엄마는 우셨고 화내셨습니다. 어릴적 엄마와 아빠를 찾으러 다닌 기억도 있고요, 엄마가 아빠 친구분들에게 전화해서 아빠를 찾으셨던 적도 있어요(아빠와 연락이 아예안되던때) 아빠가 정말 일년에 한두번 집에 들어올때는 티비만 보고 가족과 소통이 일절 없었으며 엄마가 아빠와 이야기할려고 말을걸면 듣지도 않고 무시했고, 오히려 싸우기만 했어요.…
2642 망상
20살 남자입니다. 수능끝나고 인터넷에서 억울한사람들의 기사를 본 후 부터 피해망상증이 너무 심해졌습니다... 어렸을때부터 말도 별로없고 되도록이면 남한테 화도안냈는데 사람들은 저한테 화를내고 만만히 보고 피해를 본게 많았습니다 그때부터 부모님한테 말도 안하고 혼자 속을 앓다가 지금까지도 피해망상을 합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다른내용으로 피해망상하고 해결하려고 혼잣말하다보니 일상생활에도 지장이너무 큽니다. 심지어 잠을잘때도 피해망상을 하는 꿈을 꿔서 하루종일 우울해요 미칠거같아요. 정신과병원에서 약물치료를하자니 나중에 취직하는데 문제있을거같아서 그냥 일반상담하는데 이것도 별로 도움이 안돼요... 대인관계도 너무 힘들고요 말을 못하겠고 더듬고 무엇을 말해야할지 생각하느라 대화가 이어가지 못합니다. 원인이 제 작은 키때문인거같은데 이것때문에 자신감도없어지구요 스트레스 받고 머리도 너무 빠지네요...
2641 왕따
20살 평범한 학생입니다. 고등학교... 20살 평범한 학생입니다. 고등학교 졸업식 이후 같은 고등학교를 나온 동창생들과 모교 선생님들하고 연락을 끊었습니다. 사실 고등학교에 대한 추억이 아무것도 없어서 그들과 다시는 만나고싶지않아 연을 끊고 지금까지 잘 지내왔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다 어제 저녁에 길가다가 고2때 같은 반이던 애를 만났는데 왜 연락을 다 씹냐,애들이 니 소식 아무것도 모르던데 이러면서 말을 걸길래 더이상 연락하기 싫어서 다 차단했다.뭐가 문제있냐라고 솔직하게 말했더니 너같은 애는 처음본다~라며 저를 되게 정신병자같이 취급하더라구요?아무것도 모르는척 뻔뻔하게 쳐다보면서요. 중3때도 반에서 왕따 당하고 고등학교 올라와서는 잘 지내는가했더니 또다시 고2때 따돌림 당하고... 아니 상식적으로 고등학교때 그런일을 당했으니 연끊고 살아가는게 피해자 입장에서는 그게 당연한거아닌가요? 담임선생님,당시 저희반 담당 과목선생님들에게도 상담좀잡…
2640 무기력증
지금 대학 4학년인데요 예전엔 안그랬... 지금 대학 4학년인데요 예전엔 안그랬는데 학년 올라와서 집중도 안되고 의욕도 없어요.. 졸업을 할 수 있을지 불안하고 답답해요 힘든데 다른 인간관계에서 작은 일들이 터지고 친한친구와의 신뢰도 떨어지는 것 같아요 무엇보다 예전엔 힘들다고 친한친구한테 말하고 그랬는데 요샌 힘들다고 말하고싶은데 말 할 사람이 없다는 생각을 해요 그래서 밤에 자려고해도 생각이 많아지고 이유없어 슬프고 답답해서 울기도 하고 4~5시가 되서야 잠이 들고 한번 잠이 들면 깨기가 힘들어요 왜그럴까요?
2639 수면장애
자는데 자꾸 꿈을 꿔서 죽겠네요 일 이주 전부터 잘 때마다 꿈을 꿔요. 새벽에 하품나고 졸려도 눈을 감으면 도저히 잠이 안 와서 뒤척이다가 결국 못 자고 5시까지 새다 엄청 피곤할 때 자는 편이에요. 낮잠은 아예 자지도 않구요. 이것도 불면증의 일종인가요? 또 잘 때는 매번 꿈을 꾸는데 주로 쫓기거나 따돌림 당한다거나 누가 죽이려는 꿈을 꿉니다... 또 새벽에 세 번 깨면 그 세 번 잘 때 마다 꿈을 계속 꿔요. 미치겠어요 ㅠㅠ 그래서 더 피곤하고... 지금 일 이주 내내 빠짐없이 꿈을 꾸는 중이에요...ㅠㅠ 술 담배도 안 해요. 약 먹는 것도 없구요 요 몇 달 전부터 끊어서 안 하던 자해를 다시 하게 되고 요즘은 자려고 눈 감으면 아빠가 예전에나 했던 욕들이 막 귀에서 들리고 잠은 안 오고 그래요. 왜 그런 걸까요... 내공 100이니까 제 질문 빠짐없이 읽어주시구 정성 가득 담아서 본인 생각을 알려주세욥!♡
2638 신체이상
저희 아버지는 알콜성 치매환자이십니다... 증상이 요즘들어 심해지셔서 어떻해해야할지 고민입니다 대소변도 잘 인지못해 기저귀도 차시고 시끄럽거나 화나면 폭력적으로 변하고 지금 다니는주간보호센터에서도 퇴소를 권유하네요...ㅠ 어디로 보내야하는건지 다른 주간보호센터나 요양원을 가야하는지 걱정입니다 어떤방법을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2637 수면장애
항상 충분히 자도 밤에 자고 아침에 일어나면 너무 졸린데요 아침에 자서 밤에 일어나면 덜 졸려요 일찍자고 일찍일어나는 습관 들일래도 그렇게하면 피곤하니까 도저히 안 되더라고요 일어나서 개운한 적이 없고 눈이 잘 안떠지고 그이후로 몇시간 더자야 일어날 수 있고요 잠도 피곤해서 누우면 한시간 지나도록 잠이 안와요 7시에 일어났는데도 새벽 3시까지 잠이 안와서 못 자기도 하고요 진짜 하품이 초당 계속 나오고 눈 감기기 전까지가 아니라면 절대 잠이 안들어요 그리고 스스로 피곤해서 자자 이래서 자 본적이 없어요 진짜 막 몇시간씩 등산하고 이런게 아니라 적당한 운동정도는 잠 오지도 않고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2636 감정조절
혼란스럽습니다. 제가 계속 항상 부정적인 생각만 하고 친구들한테도 자꾸 그렇게 얘기해서 친구들이 힘들어합니다‥ 자제하려고 해도 그렇게 되지가 않습니다. 그렇다고 인터넷에서 보기로 제가 우울증까지는 아닌것같았어요. 어쩔때 가끔씩 힘든 상황이 있었거나 올 예정이라면 눈물이 나올락말락 할때가 있긴 했지만 진짜 우울증에 걸리신 분들 보면 그렇게까지는 제가 힘든것 같지가 않아서요. 그런데 뭔가 어딘가가 저는 정신적으로 결함이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지금 일상 너무 무궁무진하게 말도 안됄 그런 생활을 보내고 있습니다. 너무 한도끝도 없는 답답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지금‥ 저도 지금 제 자신이 왜 이러고 있는지 모르겠고‥ 알아내고 싶고 치료를 받고 싶습니다. 알아내고는 싶은데 막상 진짜로 정신질환이 있다고 하면 너무 무서울거 같고 ‥ 또 어차피 병원에 갈 돈도 없고요. 제가 위도 많이 안 좋은데 병원도 못 가고있어요. 정신과병원은 비용이 꽤 많이 발생하는것 같더라고요. 지금…
2635 불안증
죽을것도 아닌데 죽을꺼같은 생각을해요... 죽을것도 아닌데 죽을꺼같은 생각을해요 저좀 도와주세요... 제가 막 이런생각을해요 내가 22일에 내가 죽으니까 마지막으로 못한가 하고 살아야지 막 이런생각을 합니다 죽을것도 아닌데.. 좀 무서워요 진짜 죽을까봐 지금 제가 병에 걸려서 이런건진 모르겠지만 병에 걸리면 안좋아질까봐 죽을꺼 같기도하고 그럽니다 왠지 모르겠지만 저좀 도와주세요ㅠ
2634 수면장애
잠 자는게 힘들어요            나이는 33살이구요 ...( 술/담배/ XXX ) 잠도 잘 안오지만... 잠을 자다가  조금 자다가 깨면 자꾸 먼가 모르게 우울해지는데.. 그러다 다시 잠을 잘려면 시간이 좀 걸리구 그리다 다시 또 깨면 더 우울함이 심해져서 ... 슬퍼지는데요 .. 이런 어이없는 경우는 뭔가요 ??? 증상 시작 시점이 고3 때 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그렇는데 뭐 별거 아니겠지..하고 지나가서.. 이만큼 누적이... 왜 이런가요???
2633 행동이상
안녕하세요.... 중 1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 과잉행동 때문에 질문을 올립니다 제 과잉행동은 제가 어렸을때 부터 현재까지 계속되었죠.. 제가 왕따여서 그때는 과잉행동이 심하지 않았지만, 5학년때 친구들이 저에게 먼저 다가오면서 부터 시작되었죠... 증상은 말하자면 복잡한데... 1.친구들을 이유없이 괴롭히거나 야유하고 먼저 시비를 건다. 2.갑자기 돌발행동(소리를 지르며 돌진하거나, 물건을 발로 차고, 때린다. ) 3.만만한 아이들만 골라서 괴롭히고, 다른 아이들을 약올려 짜증나게 한다. 이런 행동은 모두 영 유아들이나 할만한 행동들인데, 전 왜 자꾸 이럴까요.... 저도 제지하려고 하지만 제 마음대로 제지가 되지 않네요 제가 바라는 바는 조용하고 까불지 않으며 제가 말한 과잉행동도 삼가하며, 원만한 친구 관계를 갖는것입니다. 이 과잉행동 때문에 선생님께 꾸증도 많이 듣고 벌점과 빡빡이도 많이 적었습니다. 친구들에겐 병신으로 유명해진지도 오래고..…
2632 사고장애
안녕하세요? 중3때 지적장애 3급 판정받다 대1때 아스퍼거 증후군. 경계성 지능장애 받은 23세 여대생입니다. 5.8일에 동생이랑 말싸움하다 걔가 쌍스러운 욕을 하면서 왜 아스퍼거 증후군 못고치냐 등신 정신병 ㅁㅊ년아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몸싸움을 했는데요 결국 지금은 쌩깐 상태고 화해를 할맘도 없고 그년도 그렇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아스퍼거 증후군은 고치는 병인가요? 만약 고친다고 해도 저희집은 제가 이런 존재라는걸 인정못하고 ㅁㅊ 먹을거에 환장한 돈벌레 년 이러는데 괜찮을지.. 고칠수 있는 병인가요?
2631 사고장애
아스퍼거증후군증상인지 궁금합니다. 저희 아이가 반복적인 행동을 하고 사회성이 많이 부족합니다 친구들과 트러블도 자주 생겨서 학교에 간적도 많고.. 감정이 메말랐다고 해야하나요? 제 아이지만 그런 느낌이 강해요.. 부모로써 걱정이 많이 되네요 아스퍼거증후군이라면 치료받고 나아질 수 있는 건가요???
2630 이혼재혼
재혼 후 아이 아빠문제 저는 현재 20대 후반 다 되어가는 여자입니다 결혼 2년차 다 되어가구요 현재 이혼준비중입니다. 자녀 11개월 다되가는 딸 있습니다. 엄마보다 아빠라는 말을 더 빨리 시작했고 아빠를 너무 좋아해 마음이 아프지만 도저히 좁혀지지 않는 성격차로인해 이혼준비중이네요. 현재는 별거상태입니다. 제가 궁금한건 아이는 제가 양육할건데 주기적으로 면접교섭을 하잖아요. 아직 너무 어려 아빠아빠 말을 하긴해도 확실히 알아보거나 아빠를 찾는정도의 수준은 아닙니다.. 현재 재혼이라던지 남자를 만날 생각은 없지만 사람일 모르는건데.... 나중에 혹시라도 재혼을 하게된다면 자녀와 전남편은 계속 관계를 유지하고 지내는게 맞는걸까요? 현재 갈등이 심하게 깊어져 양육비를 주네안주네 하는 와중인데 양육비를 주지 않을거면 아빠로서의 최소한의 도리도 하지 않는거니 아이는 볼생각도 하지말아라. 라는 상황까지 왔거든요. 원래 갈라서도 아이와 아빠는 …
2629 환각망상
환각, 환청 질문 이게 환각이랑 환청이 맞는지는 모르겠는데 일단 환각 비슷한 증상은 좀 어릴때부터 있었어요 초등학교때부터 있었던거 같은데 고개를 숙이고 걷다보면 옆에 보이는 머리카락 사이로 사람 발이랑 가끔 강아지 같은것도 지나가고 그래서 고개들고 똑바로 쳐다보면 없고 책상에 앉아서 책 볼때도 옆에 살짝 보이는 책상에 벌레 같은게 기어가서 똑바로 보면 사라지고 그래요 근데 이게 예전엔 가끔씩 이랬는데 요즘 들어 심해졌어요 환각은 예전엔 없었는데 요즘 귀 파고 있으면 여자아이 목소리가 들려서 들을려고 하면 또 안들리고 갑자기 핸드폰 진동소리 들려서 들을려고 하면 안들려요 인터넷에서 봤을땐 환각이랑 환청 증상이라고 하는데 정확한 정보가 맞는지 몰라서요 환각이랑 환청 증상이 맞을까요? 참고로 지금 중3 학생이고 술도 안마시고 먹는 약도 없습니다
2628 수면장애
자각몽과 환각,환청 저는 어렸을때부터 자각몽을 많이 꿔왔습니다 악몽꿀때마다 눈을 꾹 감으면 잠에서 깬 후로 계속 그 방법을 이용했는데 이젠 눈을 꾹 감아서 깨려해도 꿈속이더라구요 그렇게 꿈 속이라는것을 자각한 후로 어느날은 현실인지 꿈 속에서 이야기인지 분간이 안간 적도 있구요. 어느날은 꿈속에서 누군가 소리지르는목소리가 들려서 꿈에서 깬적도 있어요 이렇게 자각몽 꾸는거에 너무나 스트레스를 받아서 다시는 안꾸고싶어요 그리고 꼭 잠들기 전에 눈을 감으면 귀신들이 여기저기서 떠다닙니다. 그래서 꼭 티비를 켜놓던지 무드등을 항상 켜놓는것도 그 이유구요 또한 조용해지면 제 귓속에서 여러 목소리들이 말을 해요 저한테 말거는건아니고 제가 티비속에서나 스쳐지나간 목소리들이 선명하게 들려요 어느날은 잠들려고하다가 어느 남자가 선명하게 제 이름을 불러서 잠에서 깬적이 있어요 대체 이 증상들이 왜 저에게 나타나는것인지 더이상 안이럴려면 제가 뭘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수면클…
2627 수면장애
수면장애가 심한것같아요 (환각, 환청, 목졸림 등) 새벽 3시~5시 쯔음에 자꾸 목이 졸리는 꿈을 꿔서 깨게됩니다. 한번 깨면 다시 잠들려해도 3~4번은 계속 목이 졸리는 꿈을 꿔서 다시깨게되구요, 목이 졸릴때 심한환청이 들리거나 환각을 볼때도 있어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ㅠ 이 증상의 정확한 병명이 있을까요? 또 제가 지방에 살아서 전문병원을 찾기가 힘든데 이럴경우 어떻게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