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한대로 존경과 인정의 욕구로 인해 고개가 아래로 떨어지는 경우를 경험한 것입니다. 한번 고개가 아래로 떨어지게 되면 계속 떨어지게 되고 나중에 고개를 들 수 없을 정도가 되어버립니다. 끊임없이 그렇게 되지 않고 고개를 들고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하겠습니다. 그러면 아무렇지도 않고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그런 욕구로 인해서 한번 감정을 갖게 되면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 문제이지 다른 사람들은 앞으로 바라보면서 계속 해서 다른 대상에 좌우로 관심을 돌립니다. 님은 상하로 관심이 떨어지는 경우이니 우선 그것부터 잘 해내고 나면 그 다음에는 좌우로 관심을 돌릴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