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고 이야기하면서 내면의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 조금이나마 들여다 볼 수있는 시간이어서 유익했습니다.^^
연약함에도 불구하고
용서하신 예수님을 붙잡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마음을 닮아 용서하고, 용서 받는 자로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예수님을 신뢰할 수 있도록 힘을 주셔서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