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충성] 44행21;8-14 사람들 너머 하나님을 보다
http://shchurch.or.kr/sermon/1015
설교 소감문
요즘 이 시대는 기술과 네트웍의 발달로 과거 어느때보다 다른사람들의 영향을 받기 쉽고, 하나님께 충성하지 못하고 사람들의 방법대로 살기 쉬운 사회를 살고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한 다른사람들의 말들을 듣지 않으면 도태되고 위험에 빠질것같은 두려움에 휩싸입니다. 어떤 사람들의 말들은 미련한 이야기라 그냥 무시하면 그만이지만, 나와 가깝고 나와 세상을 잘 알고있다는 가족들과 또래들의 말들은 저에게 큰 도전이 됩니다. 물론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할경우에는 그러한 다른사람들의 의견들이 도움이 될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의견들이 하나님의 뜻을 알아가고 이루려 할때는 장애물이 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차갑게 식게 만듭니다. 이러한 위험에서 예수님이 배드로에게 하셨던 것처럼 하나님의 뜻을 막는 영향력을 거부해야함을 알았습니다. 린드버그 대위의 사례처럼 세상사람들은 진실과 은혜들을 값싼 것들로 유혹하며 그것을 꺾고 이용하려 합니다. 그러한 영향을 거부하고 이겨내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삶을 살아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