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 새글
  • 접속자(536)
  • |
  • 로그인
  • 회원가입

[3급 상담실습] <15> 증후군인가요 정신병인가요  

<15> 증후군인가요 정신병인가요

 

일단 사는데 끊임없이 자극적인 게 필요하고 감정이 느껴지지가 않아요 가면을 쓰고 살고 있고 밖에서는 항상 웃어요. 그리고 조커와 할리퀸같은 사랑을 원해요.

스톡홀롬증후군은 아닌거 같고.. 왜 그런거죠..? 힘드네요 정말

 

 





 

소원상담센터 상담사오미자입니다.

 

‘자극“이 필요한 이유가 무엇이며 어떤 자극이 필요한지 생각해 보세요. 자극은 외부로부터 수동적으로 주어지는 것입니다. 그것은 님이 뭔가 적극적인 태도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님이 이전에 절망하거나 좌절된 사건이 있었는지 기억해보세요. 혹시 그러한 사건이 님에게 깊은 감정으로 남아 다른 감정이 느껴지지 않는 것은 아닌지요?

 

“감정이 느껴지지가 않아요”라고 하신 것은 뭔가 충격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해할 수 없는 충격적인 일이 일어나서 님이 감정적으로 어떻게 반응해야할지 알 수 없는 상태이었을 수도 있구요. 아무튼 이러한 상태를 해결하셔야 합니다. 님이 원래 가지고 있던 자연스러운 감정을 느낄 수 있도록 이유를 찾으셔야 합니다.

 

“감정이 느껴지지가 않아요 가면을 쓰고 살고 있고 밖에서는 항상 웃어요.”라는 문구에서 님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추측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정이 느껴지지 않는 것을 드러내지 않기 위해 가면을 쓰고 남을 의식하여 항상 웃음을 보이시는 것 같습니다. 이 문장에서 님이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세요. 자신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지 못하고 좋은 모습, 웃는 모습, 아무 일 없는 모습 뒤에 숨기고 싶은 님의 모습을 솔직하게 기억해 보세요. 자신을 솔직하게 들여다볼 때 그 속에 원하는 욕구를 찾을 수 있습니다.

 

“사는데 끊임없이 자극적인 게 필요하고 감정이 느껴지지가 않아요 가면을 쓰고 살고 있고 밖에서는 항상 웃어요. 그리고 조커와 할리퀸같은 사랑을 원해요.”라는 문단에서 님이 잊고 싶은 기억이 있는 것 같습니다. 부정하고 인정하고 싶지 않은 기억이 있는지 생각해 보세요. 공을 세게 칠수록 반동이 심하여 상대적으로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갑니다. 조커와 할리퀸같은 사랑은 현실에서는 흔하지 않은 일탈적인 상상의 사랑입니다. 님이 피하고 싶은 기억을 떠 올리셔서 인정하시고 그 때의 좌절된 님의 욕구를 버리세요. 그것이 아닐지라도 님을 향한 보람된 계획을 바라보며 현실을 딛고 방향을 돌리셔야 합니다. 감정이 느껴지지 않는 것 또한 잊고 싶은 강한 욕구로 인한 것일 수 있습니다. 없던 일로 한다고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인정하고 받아들이며 님의 마음에서 내려놓아 해결하셔야 원래의 건강한 감정을 찾을 수 있고 정상적인 사랑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혼자서 어려우시면 상담사의 도움을 요청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부디 잘 해결하셔서 건강한 님의 모습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필독서1
필독서2

상담시리즈 학차신청 현장실시간 세미나


1.뇌구조 상담챠트

2.신체문제 상담챠트

3.정신구조 상담챠트

4.마음이해 상담챠트

5.변화과정 상담챠트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6-14 (수) 13:53 7년전
분석적 해석에서는 인용하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인용의 의미가 점차 발전적으로 나타나야 합니다. 이제 그 발전적인 의미를 나타내 보십시오. 스스로 이렇게 중요한 부분을 인용해서 생각할 때 어떤부분이 중요한 전달내용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그 내용을 상담문에 담아야 합니다. 그것이 서로 연결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분석적 해석이 의미가 있습니다.

서로 연결되는 부분을 보완해서 수정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6-26 (월) 16:19 7년전
소원상담센터 상담사 오미자입니다.

먼저 ‘자극“이 필요한 이유가 무엇이며 어떤 자극이 필요한지 생각해 보세요. 자극은 외부로부터 수동적으로 주어지는 것입니다. 그것은 님이 뭔가 적극적인 태도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렇듯 스스로 움직일 수 있는 내적 동기가 부족하다는 것이 님이 이전에 절망하거나 좌절된 사건이 있었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 같은데 곰곰해 한번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앞에서 말했듯이 “감정이 느껴지지가 않아요”라고 하신 것은 뭔가 충격적인 일이 있었던 것은 아닐까요? 이해할 수 없는 충격적인 일이 일어나서 님이 감정적으로 어떻게 반응해야할지 알 수 없는 상태이었을 수도 있구요. 아무튼 이러한 상태를 해결하셔야 합니다. 님이 원래 가지고 있던 자연스러운 감정을 느낄 수 있도록 이유를 찾으셔야 합니다.

또한 “감정이 느껴지지가 않아요 가면을 쓰고 살고 있고 밖에서는 항상 웃어요.”라는 문구에서 님이 원하는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감정이 느껴지지 않는 것을 드러내지 않기 위해 가면을 쓰고 남을 의식하여 항상 웃음을 보이시는 것은 아닐까요? 이처럼 이 문장에서 님이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세요. 자신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지 못하고 좋은 모습, 웃는 모습, 아무 일 없는 모습 뒤에 숨기고 싶은 님의 모습을 솔직하게 기억해 보세요. 자신을 솔직하게 들여다볼 때 그 속에 원하는 욕구를 찾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님이 다음과 같이  “사는데 끊임없이 자극적인 게 필요하고 감정이 느껴지지가 않아요 가면을 쓰고 살고 있고 밖에서는 항상 웃어요. 그리고 조커와 할리퀸같은 사랑을 원해요.”라고 하시는 이유는 님이 잊고 싶은 기억이 있는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부정하고 인정하고 싶지 않은 기억이 생각나시나요? 공을 세게 칠수록 반동이 심하여 상대적으로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갑니다. 조커와 할리퀸같은 사랑은 현실에서는 흔하지 않은 일탈적인 상상의 사랑입니다. 님이 피하고 싶은 기억을 떠 올리셔서 인정하시고 그 때의 좌절된 님의 욕구를 버리세요. 그것이 아닐지라도 님을 향한 보람된 계획을 바라보며 현실을 딛고 방향을 돌리셔야 합니다. 감정이 느껴지지 않는 것 또한 잊고 싶은 강한 욕구로 인한 것일 수 있습니다. 없던 일로 한다고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인정하고 받아들이며 님의 마음에서 내려놓아 해결하셔야 원래의 건강한 감정을 찾을 수 있고 정상적인 사랑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혼자서 어려우시면 상담사의 도움을 요청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부디 잘 해결하셔서 건강한 님의 모습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6-27 (화) 10:29 7년전
잘 하셨는데 질문은 다 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진짜 무엇을 묻기 위한 질문이 아니라 생각해보게 하는 질문 몇 번만 의미가 있지 질문이 너무 많으면 대답의 의미가 사라집니다. 어차피 좋은 대답이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고 이미 좋은 대답을 잘 하셨습니다. 질문은 빼시고 대답으로만 채우시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라고 하시는 이유는 님이 잊고 싶은 기억이 있는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는 그냥 '라고 하시는 이유는 님이 잊고 싶은 기억이 있는 것 같네요'라고 하시면 되겠습니다.
 수정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6-28 (수) 16:10 7년전
소원상담센터 상담사 오미자입니다.

먼저 ‘자극“이 필요한 이유가 무엇이며 어떤 자극이 필요한지 생각해 보세요. 자극은 외부로부터 수동적으로 주어지는 것입니다. 그것은 님이 뭔가 적극적인 태도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렇듯 스스로 움직일 수 있는 내적 동기가 부족하다는 것이 님이 이전에 절망하거나 좌절된 사건이 있었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 같은데 곰곰히 한번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앞에서 말했듯이 “감정이 느껴지지가 않아요”라고 하신 것은 뭔가 충격적인 일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해할 수 없는 충격적인 일이 일어나서 님이 감정적으로 어떻게 반응해야할지 알 수 없는 상태이었을 수도 있구요. 아무튼 이러한 상태를 해결하셔야 합니다. 님이 원래 가지고 있던 자연스러운 감정을 느낄 수 있도록 이유를 찾으셔야 합니다.

또한 “감정이 느껴지지가 않아요 가면을 쓰고 살고 있고 밖에서는 항상 웃어요.”라는 문구에서 님이 원하는 것이 감정이 느껴지지 않는 것을 드러내지 않기 위해 가면을 쓰고 남을 의식하여 항상 웃음을 보이시는 것 같습니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지 못하고 좋은 모습, 웃는 모습, 아무 일 없는 모습 뒤에 숨기고 싶은 님의 모습을 솔직하게 기억해 보세요. 자신을 솔직하게 들여다볼 때 그 속에 원하는 욕구를 찾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님이 다음과 같이  “사는데 끊임없이 자극적인 게 필요하고 감정이 느껴지지가 않아요 가면을 쓰고 살고 있고 밖에서는 항상 웃어요. 그리고 조커와 할리퀸같은 사랑을 원해요.”라고 하시는 이유는 님이 잊고 싶은 기억이 있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부정하고 인정하고 싶지 않은 기억을 떠올려 보세요. 공을 세게 칠수록 반동이 심하여 상대적으로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갑니다. 조커와 할리퀸 같은 사랑은 현실에서는 흔하지 않은 일탈적인 상상의 사랑입니다. 님이 피하고 싶은 기억을 떠 올리셔서 인정하시고 그 때의 좌절된 님의 욕구를 버리세요. 그것이 아닐지라도 님을 향한 보람된 계획을 바라보며 현실을 딛고 방향을 돌리셔야 합니다. 감정이 느껴지지 않는 것 또한 잊고 싶은 강한 욕구로 인한 것일 수 있습니다. 없던 일로 한다고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인정하고 받아들이며 님의 마음에서 내려놓아 해결하셔야 원래의 건강한 감정을 찾을 수 있고 정상적인 사랑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혼자서 어려우시면 상담사의 도움을 요청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부디 잘 해결하셔서 건강한 님의 모습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상담챠트A
상담챠트B
상담챠트C
상담챠트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132 2급 상담실습 2-12) 주말에 밖에 나가는게 두려워요 2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11-04 0 672
131 2급 상담실습 2-10) 화 잘참는 법 좀 1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11-03 3 1546
130 2급 상담실습 2-11) 정신과 의사분들께 질문 2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11-03 2 462
129 2급 상담실습 2-9) 싫은사람과 접촉하는게 더럽다 느껴집니다 2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10-31 1 494
128 2급 상담실습 2-8) 친구가 자..살한다고 합니다 2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10-31 1 463
127 2급 상담실습 2-7) 고1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2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7-10-31 0 628
126 2급 상담실습 2-6) 건망증과 무기력 2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7-10-31 0 496
125 3급 상담실습 회사 물려받는것에 대하여 2 기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10-28 0 716
124 3급 상담실습 몸이많이안좋은데요.. 2 기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10-28 1 621
123 2급 상담실습 2-5) 제 자신이 밉고 괴롭혀야 마음이 편해져요 2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7-10-26 1 469
122 2급 상담실습 2-4) 동성인 친구를 좋아하는데 2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7-10-25 1 620
121 2급 상담실습 2-3) 상담자가 너무 얄미워요 4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7-10-24 0 462
120 2급 상담실습 2-2) 대인공포증이 다시 생기려고해요.. 2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7-10-21 0 492
119 2급 상담실습 2-1) 슬프지는 않은데 눈물을 흘리고 싶어요 2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7-10-21 0 473
118 [공지] 박소윤 집사님이 3급실습을 시작하셨습니다. 1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10-19 1 754
117 3급 상담실습 3-10) 직장 이직문제입니다 2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7-10-16 1 610
116 3급 상담실습 3-9) 이직에 대한 조언좀 해주세요 1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7-10-16 0 588
115 3급 상담실습 3-8) 어떤 특정상황이 무서워요 1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7-10-13 0 604
114 3급 상담실습 3-7) 동성애와 마찬가지로 근친간 사랑도 정신병으로 볼수 있습니까? 2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7-10-12 0 748
113 3급 상담실습 3-6) 자신감과 자존감이 많이 사라져 고통스럽습니다. 2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7-10-12 0 596
112 3급 상담실습 3-5) 편의점 알바그녀는 내게 무슨 감정을 가지고 있을까요? 2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9-29 0 696
111 3급 상담실습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미치겠어요. 3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9-28 1 645
110 3급 상담실습 진로 고민중 이예요 3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9-28 0 568
109 3급 상담실습 화가 나는 것에.... 3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9-28 1 749
108 3급 상담실습 열등감을 느껴요. 3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9-21 0 617
107 3급 상담실습 결혼생활이 좀 더 행복해질 방법은 없을까요? 3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9-21 0 618
106 3급 상담실습 3-4) 정말 ㅠㅠㅠㅠㅠ잠과 조는 것 때문에 너무 걱정됩니다 2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8-25 0 561
105 3급 상담실습 자존감 높이는 방법 알려 주세여 4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8-24 0 814
104 3급 상담실습 살기 힘들어요. 3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8-24 0 657
103 3급 상담실습 3-3) 자꾸 잘못 한 거 같고 잘못 할까 봐 불안합니다 2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8-18 0 573
102 3급 상담실습 희망이 없어요, 살려 주세요! 저는 박씨예요 mil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7-08-14 1 506
101 3급 상담실습 아버지가 술을 먹어서 제가 너무 힘들어요 제발 해결책좀 찾아주세요 mil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7-08-11 1 558
100 3급 상담실습 3-2) 저는 양성애자인데, 중2여학생이에요. 2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8-10 1 592
99 3급 상담실습 3-1) 성격이 너무 예민해요 2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7-28 0 1018
98 [공지] 이윤미 사모님이 2급실습을 시작하셨습니다. 2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7-19 0 677
97 3급 상담실습 권태기 일까요? 2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7-17 1 640
96 3급 상담실습 남편의 외도로 넘 힘들어 정신과 치료를 생각중 3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7-17 2 1383
95 [공지] 이문숙 사모님이 3급실습을 시작하셨습니다. 3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7-17 1 813
94 3급 상담실습 <32>죽음에 대한 공포증 2 mil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7-06-24 3 2080
93 3급 상담실습 <40> 감정이 없습니다 2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6-20 2 6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