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관점이라고 하지만 자신의 관점에서 벗어나지 못하거나 너무 멀게 느껴져서 생각하기 힘들어하는 경우가 있기에)
=> 신앙인이라면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초월적인 입장에서 보도록 격려해줄 수 있습니다. 그런 관점을 생각하면서 하나님이 이런 분이시구나를 다시 한 번 깨달을 수 있습니다. 일반인이라면(신앙이 없어도 거부하지만 않는다면 성경세션이 가능합니다.) 신의 의미로 물어볼 수 있고 그것이 어렵다면 대의, 운명, 국가, 공동체, 가문 등으로 확대시킬 수 있습니다. 더 큰 관점으로 보려고 하는 것이 핵심이니 여호와 하나님이 아니어도 됩니다.
2. 적용적 해석에서 방법에 대한 질문을 했을 때 ‘모르겠다, 아이디어가 없다’라고 하면 상담자는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는가? 또는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가?
=> 제안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하는 것은 어떠세요. 이럴 때 마음은 어떨까요? 라고 폐쇄적 질문(예/아니오)으로 제안할 수 있습니다. 청소년이나 아이의 경우에 해당합니다.
3. 소감에도 나왔듯이 음악을 듣고 의미를 찾아내는 것을 힘들어하는 피상담자들이 있다. 억지로 의미를 만들어서 표현하는 것이 그럼에도 의미가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 의미를 생각하는 자체가 고피질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단순히 말초적이고 본능적인 사고에만 몰입하는 것에서 두뇌훈련을 하는 것이니 방향을 잡으면 좀더 구체화될 수 있습니다.
좋은 질문과 의미 있는 소감도 감사합니다. 잘 배우셔서 실제로 자유자재로 세션을 진행하는 날이 오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