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피상담자들이 음악을 듣고 별다른 감흥이 없거나 본인의 문제와 연결시키지 못할거라는 걱정어린 생각이 들었지만
사례에 나오듯 유도 질문(?)을 계속 던져 문제에 대한 피상담자의 마음을 끌어오게 만드는 것이 필요할 거 같았다.
성경적상담은 예수님이 병든 자들을 직접 찾아 다니면서 고쳐주신 것처럼 마음의 문제가 있는 사람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
그들의 얘기를 들어주고 그 분의 은혜를 깨닫고 나아가도록 하기 때문에 내담자라는 말을 안 쓰고 피상담자라는 단어를 쓴다는 사실이 떠올랐고
그러한 성경적 상담의 능동적인 자세가 너무 좋아보였다.
성경연구법에서 나오는 4가지 해석법이 또 등장해서 그러한 틀을 통해 마음을 다각적으로 살펴보게하고
피상담자의 말로써 그의 상황을 직접 끄집어내어 설명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좋은 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