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미술세션] 미술세션 과제4. 1)1명과 미술세션을 하고 그 결과를 기록하기 2) 소감쓰기1)1명과 미술세션을 하고 그 결과를 기록하기
1. 극본적 해석 발단-가만히 누워있는 모습이 지루하다. 타인과는 특정공간으로 고립된 자아 전개-여러 일에 스트레스를 받는다. 컴퓨터로 일을 하며 여러 생각, 해야할 일들로 과부하가 온 상황. 주변 사람들은 나를 지켜보며 떠들고 있다. 절정-유령같이 생긴 애들이 나의 귀에 속삭이고 있다. 여러가지 복잡한 내용을 속삭인다. 그래서 생각이 마음이 힘들어서 귀를 막는다. 결말-그래서 무기력해 져있다. 인형조종당하는 것처럼 수동적으로 사는 삶.
2. 관점적 해석 자신-수동적인 인간으로 보인다. 무기력하다. 타인-스트레스 받았구나 로 볼것같다. 짜증이 났구나 하나님-알아서 잘 살아라 하실것 같다. 나를 방치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이 나에 대해 관심이 없는 것 같다. 사탄-이때다 하며 사탄이 나에게 마구마구 떠들수 있는 상황. 아무 생각도 하기 싫게 하고 내 기를 쭉 빨아먹도록 나를 괴롭힐것 같다.
3. 분석적 해석 단어-무신경한 얼굴표정 어구-사면에 커튼을 치고 누워있는 모습 문장-복잡한 상황들(해야하는 일들, 사람들의 평가, 스스로의 개선책 등)을 외면하고 누워있는 모습. 문단-다른 사람의 말에 따라기기도 싫고 고립되기도 싫고 자립하기도 싫은 무기력한 상황.
4. 적용적 해석 원리-대충 살자니 아쉽고 잘 살자니 귀찮다.(어떤 방향이 좋은 것인지도 모르겠다) 예화-개성과 주관없이 해야되는 일을 하지만(기도, 큐티, 알바 등) 내가 정말 하고 싶었던 일은 무엇인지 모르는 지금의 삶 방법-무엇이 좋은 방향인지 방향을 잘 잡아야겠다. 좋은 방향이 들어올때까지 무기력하게 있는것(기도를 통해서 답을 얻은 적이 없다) 사례-유명한 예술가, 과학자들도 일상적인 멍때리기를 통해 삶의 통찰을 얻기도 한다.
소감 이런거 하기 귀찮다. 내면의 상태를 파악할 수 있어서 좋았다.
2) 미술세션 소감 강의만 들을 때는 그렇구나.. 하면서 하면 될 것 같았는데 막상 실습으로 해보니 너무 어려웠습니다. 어떤 포인트에서 어떻게 방향을 전환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막막했습니다. 피상담자가 좋은 방향으로 가고자 하는 의지가 없을 때 그것을 바꾸어주는 부분과 하나님에 대한 어떤 소망이 없어졌을때 은혜로 가도록 이끄는 부분도 어려운것 같습니다. 열심히 배워야겠습니다ㅠㅠ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점을, 답변이 채택되면
포인트 100점 (채택 0 + 추가 100) 을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