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사례2 - 알콜중독]
개인-심층-두려움-"쾌락"
충만-희락-절제-훈련
<분석적 상담문> 단어, 어구, 문장, 문단, / 문단, 문장, 어구, 단어 / 어구, 어구, 문장, 문장 / 단어, 단어, 어구, 어구 /........
[매일 마시는 음주 습관으로 건강상 문제가 생긴 것과 알콜중독은 아닐까]라는 것 때문에 두려워하고 계시는군요. 습관이라는 것은 여러 번 되풀이함으로 익숙해지고 굳어진 것들을 말합니다.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사소한 행동이나 생각일지라도 그것이 나에게 굳어졌을 때는 내 삶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데 흔히 나쁜 영향을 미치는 습관이 굳어져 그것이 없이는 견딜 수 없는 병적상태로까지 나아가게 되면 중독이라고 하지요.
질문자님도 [처음에는 매일 조금씩 술을 마시는 건 건강에도 좋다는 생각으로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으시고 좋아하는 맥주를 조금씩 마시던 것이 2년 정도 지속되다보니 술을 마시지 않으면 [뭔가 하루일과의 하나가 빠진 듯한 기분이 든다]고 하실 정도로 이제는 습관이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그러나 내가 좋아하는 것이라도 결과적으로 나를 상하게 하는 것은 유익한 것이 되지 못합니다.
([원체 맥주를 좋아해서 한캔,두캔씩 마신게]에 대한 인과관계에 대한 설명이 필요)
질문자님의 음주습관이 점차 간에 무리를 주게 된 것이 당연하듯이 그러한 습관을 더 유지하게 될 경우 건강을 해치게 될 뿐만 아니라 점점 술을 의지하게 되는 자리로 나아가게 되어 결국 술의 지배를 받게 될 것입니다. 좋아하던 것을 그만두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우리가 선한 일을 하려할 때 도와주시는 분이 있습니다. 우리와 함께하시며 도와주시는 창조주를 만나보세요. 함께하시는 창조주안에 있는 더 큰 기쁨을 알게 된다면 음주습관도 잘 극복하게 될 것입니다.
[가족사례3 - 알콜중독]
가정-조직-미움-편안
희생-사랑-우애-교제
<관점적 상담문>
자신:
질문자님은 지금 가정에서 부모님의 알콜중독 때문에 힘들어하시네요.(술을 끊게 하는 약은 없고, 오직 술을 끊고 나서 금단현상을 돕는 약이 있을 뿐, 술을 끊을 수 있도록 설득하는 것이 중요)
매일 부모님께 당하는 욕설과 폭력 ,그러면서도 오히려 당당한 부모님이 밉기도 하고 가족관계속에서 편안해지기를 바라고 계시는군요. 그러나 부모님이 어떠하든지 자녀는 부모를 공경해야합니다.
=> 사랑에 대한 언급, 사랑의 근원을 하나님에게서 찾을 수 있도록
타인:
매일 힘든 삶을 술에 의지하여 살아가는 부모님의 삶을 한번 생각해보세요. 부모로서 가족을 책임진다는 것이 쉽지는 않을 것입니다. 알콜중독 상담치료를 거부하시는 부모님이 진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일까를 생각해본다면 자녀로서 힘이 되어드릴 일이 있을 것입니다.
=> 부모님이 진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가르쳐주는 것이 필요, '힘들게 살고 싶지 않은 마음'-> 평안을 누리고 싶은 마음,
하나님:
이 세상을 창조하신 창조주께서는 우리가 서로 사랑하고 화합하기를 원하시며 돌이키고 선한 길로 가고자 할 때 도와주시는 분입니다. 그러므로 부모님을 사랑하고 이해하려 할 때 창조주 하나님께서 도와주십니다.
-> 사랑할 수 있는 힘을 주시는 하나님,
-> 평안을 누릴 수 있는 힘을 주시는 하나님,
사탄:
그러나 이 세상에는 술을 의지하게 해서 개인의 삶을 무너뜨리고 가정을 파괴하려는 악한 존재도 있기 때문에 부모님이 술을 못 드시게 하는 것이 쉽지 않더라도 끝까지 포기하지 마시고 도우시는 창조주를 의지하여 가정이 회복되시기를 바랍니다.
-> 사랑하지 못하게 하는 사탄
-> 평안하지 못하게 하는 사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