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6음악세션] 과제2) 음악 감상하기 : 은혜주제 6가지에 해당하는 음악 2개씩 듣고 감상을 기록하고 좋은 쪽으로 상황 설정해보기
[51계획C]
(51-1) 높고 푸른 파란 하늘과 시원한 바람 그리고 넓은 바다, 아무도 없는 곳에 나 홀로 바다 앞에 서서 그 바람 소리와 시원한 바람을 맞아본다. 그리고 하늘을 쳐다 본다. 파란 하늘 그곳에 내가 6살 때 하늘 구름을 통해 만난 에수님의 느낌이 느껴진다. 예수님은 과거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시고 앞으로도 나와 함께 하실 분이다. (51-2) 봄 바다, 여름 바다, 가을 바다, 겨울 바다의 모습이 지나간다. 지금은 겨울바다, 바람이 춥다기 보다 시원하다. 다시 봄이 찾아온다. 그리고 다시 여름, 가을, 겨울 이렇게 바다 풍경도 다르게 지나간다. 때에 맞춰서 하늘도 바람도 파도도 바다 향기도 다르다. 하나님의 창조, 자연 섭리는 놀랍다. 하나님의 계획안에 자연이 바다가 있고 내가 있다. 기대가 된다. [52능력D] (52-1) 작고 여린 아이가 움츠리고 있다가 점점 몸을 편다. 그리고 일어난다. 하늘을 향해 손을 든다. 하늘에서는 밝은 빛이 내려 오고 있다. 너에게는 한계가 있지만 나에게는 한계가 없다. 이것을 늘 기억해라. 하나님의 음성이 들린다. 하나님의 능력으로만 나는 모든 할 수 있다. (52-2) 아이가 열심히 걸어가고 뛰어가다 넘어진다. 잠시 나는 약해 나는 부족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다시 그 겨울바다를 기억한다. 파란 하늘을 기억한다. 하나님의 계획의 은혜를 바라보며 나에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나는 모든것을 할 수 있음을 믿는다. 그리고 다시 일어나 앞으로 열심히 걸어 나간다. [53희생E] (53-1) 혼자가 아니라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설령 나의 부족함이 보여도, 그래 예수님을 생각하자. 예수님을 묵상하자. 다시 낮아지자. 예수님의 희생을 기억하자. 내 것을 채우려고 하지 말자. 다시 예수님을 바라보자. 두려워할 것 없다. 예수님의 사랑이 나를 두르고 있으니까. (53-2) 예수님이 나를 안고 계신다. 그 품이 안정되고 참 따뜻하다. [54용서F] (54-1) 예수님이 이미 나를 용서하심 같이 나도 용서하는 자가 된다. 정직한 영이 새롭게 된다. 이러한 마음으로 사람들을 본다. 하나님이 사랑하는 많은 영혼들이 보인다. (54-2) 등을 돌리고 있는 두 사람이 서서히 서로 바라봄으로 서로 안는다. 그 모습이 아름답다.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이 서로 사랑하듯 그들도 자신의 몸같이 서로 사랑하고 있다. [55동행G] (55-1) 갓난아이가 응애 하면서 태어났고 걸음마를 하고 일어서고 걷고 뛰고 넘어지다 다시 일어나고...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하고 혼자인 것 같지만 이 모든 것에 함께 하고 계신 하나님, 보이지는 않지만 마음으로 느껴진다. 모든 성장을 다 지켜보시고 안계신적이 없으셨던 하나님, 늘 나와 동행하시는 하나님이 있어서 든든하고 행복하다. (55-2) 많은 사람들이 아주 큰 원을 만들고 서있다. 그리고 옆사람의 손을 잡아간다. 그렇게 그 원은 완성이 되었다. 서로를 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마음이 평안하다. 그리고 서로 잡은 손이 참 따뜻하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고 우리도 서로 서로 함께 하고 있다. 화목하다. [56충만A] (56-1) 마음이 점점 벅차오른다. 환경이 보이지 않는다. 하나님 한 분만 보인다. 이것으로 만족하다. 편안하다. 참 평안을 얻는다. (56-2) 비가 와도 폭풍이 와도 거센 바람과 파도가 쳐도 두렵지 않다. 나는 이미 하나님만으로 충분하고 충만하다. 이러한 충만으로 하나님의 계획을 계속적으로 바라볼 수 있다.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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