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6음악세션] 과제3: 사례에서 각각의 질문에 추가질문을 기록하고 그에 대해서 예상되는 답변 적어보기4.4.대인관계에서 스트레스를 받는 남자청년
<#1 적용적 해석>
1)원리: 추가질문: Q: 판단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A: 결국 나의 생각, 나의 욕구라고 생각된다. Q: 그렇다면 하나님께 맡긴다는 의미는 무엇이라고 생각되는가? A: 나는 욕구를 놓는 것, 부정하는것, 포기라고 생각되어 희생이 가깝다고 생각된다. Q: 농작물 예화에서 결국 열매를 얻지만, 그것들의 차이는 무엇인가? A: 현재에는 뚜렷한 증상이나 반응은 없지만, 시간이 갈수록 몸 안에서 반응하는 것이 다를 것이다. 점점 건강이 약화되는 것 vs 점점 건강해지는 것 Q:말씀을 충전한다는 의미는 결국 무엇인가? A: 욕구의 생각이 들 때 말씀이 힘과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의미이다.
4) 사례: 추가질문 Q: 변화된 삶의 결과는 예화 농작물과 비교하였을 때 어느 방법인가? A: 건강을 위해 좋은 열매를 내는 방법이다. 이것은 농부인 내가 먹어도 건강하고 가족들에게 나눠 주어도 건강한 열매가 될 것이다.
<#2 관점적해석> 1) 자신: 추가질문 Q: 과거 부끄러웠던 것을 떠올릴 때 두려운 이유는 무엇인가? A: 발전적인 모습을 생각할 때는 앞으로 나아가는 희망찬 느낌인데, 과거 기억들은 나를 붙잡을 것 같아 두렵다.
3) 하나님: 추가질문 Q: 하나님은 왜 산 정상에서 걸리적거리는 옷을 벗기를 바라시는 것일까? 산 아래에서 벗어도 되는데? A: 산 아래에서 벗는다면 부끄러워 금방 다른 옷으로 갈아입을 것 같다. 그래서 산 위에서 계획하신 때에 부끄럽지 않게 해 주실 것 같다.
4) 사탄: 추가질문 Q: 사탄은 왜 숨기는 것을 원할까? A: 드러날 때 고쳐질 것이라는것을 아는 것이다.
@2. 2015. 5.20. 수. pm4. 음악세션
<#1 적용적해석>
1)원리: 추가질문 Q: 왜 하나님을 만나고 싶은가? A: 계시긴 한 것 같은데 만나지 못하니 나만 못 만나는것 같고, 불안하다. 함께 하시면 든든 할 것 같다.
2) 예화: 추가질문 Q: 지혜롭고,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시고, 가야 할 방향을 알고 계시는 지혜로우신 하나님을 꼭 만나고 싶었던 상황이 있었는가? A: 무엇인가를 결정해야 할 때, 나 혼자 결정하는 것에 대한 결과가 불안해 지혜와 방향이 궁금했다.
3) 방법: 추가질문 Q: 하나님이 님을 답답해 하실것이라는 생각은 왜 들게 되는가? A: 사람인 나도 누군가 내 마음을 알아주지 못하면 답답하다. 하나님은 나를 더 많이 사랑해서 빨리 만나고 싶으신데, 나만 못하는 것 같아 더 찾고 싶다.
<#2 분석적해석> 1) 단어: 추가질문 Q: 깜깜한 방에 혼자 웅끄리고 있었을때와 데려가실 때의 감정은 어떻게 차이가 나는가? A: 깜깜한 방은 무섭고 두렵다. 데려가실 때의 감정은 당황스럽지만(너무밝은빛) 두려운 것 보다는 좋고 다행이다라는 생각이 든다.
2) 어구: 추가질문 Q: 님의 인생이나 시간은 깜깜하다고 생각하는가? 아니면 밝다고 생각하는가? A: 아무것도 몰라서 깜깜했다고 생각된다. 다른 사람들은 다 보여도 나만 못 보는 시각장애가 있었던 듯한 느낌이다.
3) 문장: 추가질문 Q: 밝은세계에 가고 싶은 이유는 무엇인가? A: 적어도 답답하지 않고, 눈에 보여 내가 모르고 죄 짓지는 않을 것 같다.
4) 문단: 추가질문 Q: 표지판처럼 방향을 알려주신다면 어떨 것 같은가? A: 편하고 든든 할 것 같다. 그대로 따라만 가면되니깐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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