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6음악세션] [과제3] 다음 사례에서 각각의 질문에 추가질문을 기록하고 그에 대해서 예상되는 답변 적어보기[과제3] 다음 사례에서 각각의 질문에 추가질문을 기록하고 그에 대해서 예상되는 답변 적어보기
# 사례 4.4 인관계에서 스트레스를 받는 남자청년
@1. 2015.5.13.수pm4
<적용적 해석> 1)원리 : 선택에 있어서 자신의 욕구와 성경적인 기준이 어떻게 다르다고 생각하는가? -> 내 욕구는 그저 내가 하고 싶은 것만을 하는 것이고 성경적인 선택은 내가 해야할 것을 따르는 것 같다.
2) 예화 : 마음적으로 2번 예시가 1번 예시와 어떻게 다르다고 생각하는가? -> 1번은 당장은 소기의 성과를 낼 수 있어서 편하지만 양심적으로 걸리는 게 있을 것 같고 2번은 노력과 인내가 필요하지만 보람을 많이 느낄 것 같다.
3) 방법 : 매일큐티를 유지하기 위해 기존의 삶을 어떻게 조정하면 좋을까? -> 지금은 바쁘다는 핑계로 나를 돌아볼 시간없이 지냈다. 특히 매일 밤마다 술한잔씩 하면서 낮의 노곤함을 잊곤 했는데 이 시간을 묵상의 시간으로 대체하면 좋을 것 같다.
4) 사례: 선을 행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 내가 먼저 동료들에게 헌신하는 마음으로 손을 내미는 것이다. 그들을 적극적으로 도움으로 대인관계의 스트레스가 줄고 오히려 감사와 기쁨을 느끼게 될 것 같다.
<관점적 해석> 1) 자신: 자신을 두렵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 과거의 부끄러운 모습과 직면하는 게 두렵다. 그 모습을 인정하고 싶지 않다. 하지만 첫 발을 내 딛는 순간 무언가 달라질꺼란 기대도 있다.
<2) 본문에 2번 타인의 관점 없음>
3) 하나님: 이기고 좋은 선택을 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 나의 욕구를 내려놓고 하나님이 바라시는 선택을 하는 것이다. 그것이 진정으로 나를 발전으로 이끌 수 있을 것이다.
4) 사탄: 내 자신을 속이고 변명했을 때 어땠는가? -> 당장은 상황을 피할 수 있어서 좋았고 내 자존심도 지킬 수 있어서 손해가 아닌 듯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피해야할 상황은 반복되고 억지로 지켜낸 자존심은 결국 바닥으로 향해갔다.
@2.2015.5.20.수 pm4.음악세션
<적용적 해석> 1) 원리: 하나님은 찾아야 만날 수 있는 분일까? -> 음 처음에는 내가 노력해야 만나주실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분이니까 이미 나를 보고 계실 것 같다는 생각은 든다.
2) 예화: 하나님은 영적인 존재라 우리가 볼 수 없지만 만날 수는 있다. 이와 비슷한 경험이 있는가?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슬픔으로 나날을 보내던 시절, 분명 어머니는 보이지 않았지만 내 옆에서 나를 토닥이며 지켜보고 계시는 것 같았다. 아, 하나님도 그렇게 내 곁에 계시겠구나!
3) 방법: 나는 왜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가? 나의 욕구 때문인 것 같다. 내 마음이 바라는 대로 보고 싶고 듣고 싶어서 하나님의 음성을 외면해 왔던 것 같다.
<분석적 해석> 1) 단어: 커다란 손이 왜 인격으로 느껴지지 않았는가? -> 무언가 인격은 나와 비슷한 형체와 능력을 지녀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커다란 손은 나를 초월한 어떤 강한 존재로 느껴져서 조금 무섭기도 하지만 빛나는 손이 함께 데려가서 기대도 되었다.
2) 어구: 인생의 목적을 떠올릴 때 마음은? -> 내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이기에 흔들리지 않고 안정되게 가는 느낌? 뭔가 발전된 모습이 그려져서 약간 설렌다.
3) 문장: 명상이 밝은 세계를 상상하는데 어떻게 영향을 주고 있는가? -> 명상은 세상과 나를 분리시키고 더욱 깊이 내 안으로 들어가게 해준다. 욕구를 버리는 것 같지만 편안의 욕구를 더욱 자극해서 어떤 면에서는 발전을 위한 노력을 무의미하게 만들기도 한다. 질문을 들으니 내가 왜 하나님을 바라보는 게 힘들었는지 좀 더 명확히 알 것 같다.
4) 단락: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격려를 떠올려 볼 수 있겠는가? -> 지난번 영적인 하나님을 느껴보기 위해 돌아가신 어머니를 떠올려 보았다. 생각해 보니 어머니는 잘한다 잘한다가 아니라, ‘괜찮아 괜찮아’를 해 주었던 것 같다. 내가 세상으로부터 지치고 힘들었을 때 어머니는 내 곁에서 내 머리르 쓰담으며 ‘괜찮아, 내가 너를 사랑하고 있으니 걱정말고 오늘은 푹 쉬렴 그리고 다시 노력해서 도전해 보자’ 라고 말하는 거 같았다. 아 이제 좀 더 알 것 같다. 하나님도 그렇게 나를 계속 격려하며 지켜주고 계셨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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