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도 역시 #을 뒤에 붙이셨는데 앞에 부탁드립니다. 또한 번호를 쓰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제가 수정해 드렸습니다^^
관점적인 차이를 잘 생각하셨습니다. 자신과 타인은 동일한 대상을 다르게 보게 하는 것이고 하나님과 사탄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본문을 보면서 그런 묵상을 한다는 것은 상담적인 연구를 위해서 준비하는 것입니다. 상담적인 목적이 아니라면 굳이 그렇게 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상담사로서 상담을 준비할 때 성경연구를 이렇게 하면 피상담자에게도 그런 이해를 줄 수 있습니다. 잘 하셨고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성경을 상담적으로 보시면 상담에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