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 잘하셨습니다. 신앙인들에게는 성경보고 기도하고 하나님께 맡기는 것 이상의 할일이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 것도 할 수가 없고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일들에 참여할 수가 없습니다. 무엇을 해야할 지 잘 모르기 때문에 그런 대답을 하게 되지만 성경적 상담을 배우고 나면 할 말이 많아집니다. 그일에 인도자가 될 수 있습니다. 소경은 소경을 인도할 수 없지만 정상인은 소경을 인도할 수 있습니다. 성경적상담은 바로 그런 지혜의 눈을 뜨게 합니다. 앞으로의 공부를 통해 그 눈을 새롭게 떠 보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