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 답변이 좀 늦었습니다^^;; 교회 안에 들어온 심리학은 생각보다 심각합니다. 현재 교회의 모든 문제는 전부 심리학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심리학은 죄를 부추키고 세속화를 강화시키기도 합니다. 그런 죄문제와 심리학적인 영향을 제거하지 않으면 당대의 신앙성장과 삶의 모범은 불가능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단순히 제거하려고 해서 제거되는 것도 아닙니다. 그 자리를 새로운 것으로 채우지 않으면 다시 들러붙기 때문입니다. 성경적 상담은 바로 그 자리를 차지하는 좋은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이러한 의미를 잘 깨달으셔서 귀한 하나님의 일을 감당할 수 있게 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