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수업으로 다시 정리하고 정립해봅니다.
인간은 죄성이 있다는것=동일 ->어떤 학습으로 어떤 죄모양인지가 다른것이고
오직 예수그리스도께서 죄로인해 죽을 수 밖에 없는 저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다시사시고 다시 오실 것을 믿는 믿음으로만 구원(죄용서)받는다는 것을
심리학을 살펴보며 =종교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자기에게 맞는 구원의 길을 찾는 것 처럼
그리고 과제를 하면서 저의 삶의 많은 부분도 이런 심리학적 대응의 삶을 살아왔음을 보며 많은 혼란도 겪습니다. 아직 잘 풀지 못한것 같은데 드라마 치료나 음악치료를 작성하며 상대의 입장을 생각해 본다는 것과 찬양을 통해 위로와 평안함을 얻는것은 어떤 의미인지 ..잘못 정립된것인지 아니면 심리학에 내포된 성경적부분이 있는지 아니면 다른 답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심리학적인 이해의 영향력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대안을 찾지 못하면 더욱 그렇습니다. 한번에 다 그 영향력으로부터 나올 수 있는 것이 아니니 계속 꾸준히 살펴보면서 성경적인 것으로 대치하셔야 비로소 온전히 빠져나올 수 있습니다.
'드라마 치료나 음악치료를 작성하며 상대의 입장을 생각해 본다는 것과 찬양을 통해 위로와 평안함을 얻는것'의 차이는 문제해결의 핵심과 본질이 자신에게 있는가 아니면 하나님께 있는가를 생각하는 것입니다. 자신에게 있을 때 우상숭배가 되고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것이 됩니다. 죄인이 죄인을 따르면서 더욱 죄를 짓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심리학에 내포된 성경적 부분'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성경적인 면을 변질시키는 심리학이 있을 뿐입니다. 이단이 사용하는 성경해석이 성경적이지 않은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성경을 곡해하며 변질시킬 뿐입니다.
방향성을 정하고 구체적인 경로와 과정은 배우면서 알게 되실 것입니다.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가장 중요한 방향성을 설정해 보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