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자를 찾고자 하는 이유로 상담을 배우게 되고 어느새 내 자신이 다른 사람에게 필요한 지혜자가 될 수 있습니다. 지금은 저에게 배우시지만 앞으로는 하나님께 배우시게 될 것이고 더 나아가서 다른 사람에게 가르치시게 될 것입니다. 교수님은 항상 새로운 지식을 배우는 분이 훌륭한 분입니다. 그 자신도 배우고 연구하니 다른 사람에게 그것을 전할 수 있는 것입니다. 신앙인도 그 자신이 하나님을 항상 의지하는 자가 다른 사람에게 신앙을 전파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은혜를 생각하며 자신이 진로에서 하나님의 확신을 갖게 되시고 더욱 더 나아가서 다른 사람에게도 좋은 진로를 얻게 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