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라는 것이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다른 사람들이 모르는 것을 전해주면 강의입니다. 앞으로 사모님이 이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주실 수 있으니 더욱 비전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그러한 비전을 위해서라도 지금부터 자신의 말을 더욱 잘 준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강의를 해보면 꼭 예화가 필요합니다. 그 예화는 다른 사람의 예화는 별로 재미없습니다. 의미도 없습니다. 자신의 예화가 중요합니다. 그런 예화를 계속 만들수 있도록(실패도 예화가 됩니다) 노력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