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소속과 단체 속에 있든지 그 속에서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하겠습니다. 세상 어디에도 항상 하늘과 태양을 볼 수 있든지 어떤 신앙공동체 속에서도 하나님을 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만났던 모든 사람들은 신자이건 불신자이건 인도자 이건 참여자 이건간에 자기 자신에게는 모두 하나님을 보게 하는 하나의 과정입니다. 그속에서 가나안을 확신하던 여호수아와 갈렙이 되어야 하겠고 그럴 때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누릴 수 있습니다. 어느 정도 각각의 어려움과 문제를 잘 해결해 나가고 계시는 것 같으니 힘을 내셔서 더욱 하나님만을 붙드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