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의 감정은 하나님과의 분리된 마음의 상태입니다. 특별히 사람들과의 관계성속에서 오는 두려움은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성속에서 내가 누구인지, 다른사람이 누구인지를 그리고 나에 대해서 다른 사람에 대해서 하나님이 누구인지를 잘 알때 두려움대신 이해심 긍휼함 그리고 사랑의 마음이 생기면서 다른 차원의 관계를 맺어가게됩니다.
우리가 수직의 관계(하나님과의 관계)를 잘 맺을때 수평의 관계(사람들과의 관계)의 의미를 깨닫게되고 그 관계속에서 하나님을 잘 드러낼 수 있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