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만한 소원을 붙들고 가정의 화평을 위해 조금씩 결심해나간다면' => 특히 충만한 소원이 피상담자에게는 피상적으로 들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좀 더 구체적인 안내를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신자의 경우는 성령님의 충만함에 대한 내용으로 적용을 해볼 수 있습니다. 불신자의 경우는 통찰과 보람의 의미로 적용해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예로 신자의 경우는
성령님과 함께 하셨던 경험들을 떠올려보세요. 그리고 성령님은 지금도 함께하시고 영원히 함께하시며 당신을 지켜주시고 당신의 빈 마음을 충만히 채워주십니다. 이러한 든든한 마음과 성령님의 충만함을 따라간다면 마음에 화평이 생기게 됩니다.
불신자의 경우는
이전에 경험한 삶의 의미와 깨달았던 일들을 생각해보세요. 그러한 깨달음을 님은 하실 수 있는 존재이며 어려움속에서도 통찰하고 이해하는 마음을 님이 갖고 있고 그러한 충만했던 시기를 기억하고 따라간다면 마음에 평안한 마음이 생기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