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대화법] 과제4: 대화법을 듣고 난 후 느낀 소감, 결심 그리고 바라는 점  

저역시 말에 힘을 있음을 절실히 깨닫고 저를 통해 일하실 주님의 뜻을 구하며 주님뜻으로 사용되는 입술되길 원하며 말함에 있어  하나님의 의를 가리지않도록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하겠습니다.
사랑을 전하는 청지기되어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사랑을 전하는 청지기로서의 삶을 살기위해 노력하는 저희가 되어 주님의 기쁨되게 하소서.

대화법을 통해 깨닫게 된 것이 큰 은혜이며 감사임을 사모님의 고백과 결단을 통해 느끼게 됩니다. 이미 주신 말의 사명에 대해 바른 문제인식, 원인이해, 방법적용을 통해 변화형성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또한 보게 됩니다. 앞으로도 욕구 대신 은혜를 바라보며 말의 사명을 잘 감당하시며 기쁨 가득한 복된 삶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3도덕적해석

격려의 답변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아들과의 대화에서 모든 교회에서 그리고 상담을 배우는 사람이나 상담하는 사람이 성경적 상담에서 특히 성경적 대화법을 배워야 한다고 말을 하면서 또 손자가 할머니 뚱뚱하다며 돼지라고 하기에 말조심 해야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지 누가 기뻐하는 소리인지 생각해 보라니까 생각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더군요. 어린 아이들에게도 늘 하나님의 뜻과 기뻐하시는 말인지 인지시키는 것이 중요함을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