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일정

[현장강의] 2025년 2학기 진로상담 심화 강의

9. 18. 목. 오전10시. 

 

사례 #1. 

 

아이 진로 상담
안녕하세요. 고1 아들 아빠입니다. 아이가 1학기만 마치고 학교를 자퇴했습니다.
특전부사관이 되고 싶다며 이것 저것 운동 학원을 다닌다는 이유고요. 하지만 몰래 pc방에 다니며 운동은 조금 하고 있습니다.
아빠 영향으로 아이가 자존감이 낮고(저는 우울증 약 복용중) 엄마 영향으로 성격이 강한 편입니다.
부부 사이도 그리 좋진 않아 아이 문제를 서로 얘기 안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검정고시도 보고 무엇이든 할 일을 찾도록 도와주고 싶습니다.
하지만 당장은 아이에게 뭘 하라고 말도 못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부모의 문제가 아니라 자녀의 문제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중요함, 

 

 

#2. 

 

추가 사례, 

-이혼 가정, 남편이 자녀에 대한 지원 중단, 아내가 이 문제를 해결하기에는 어려움, 딸을 통해서 남편에게 말해야 하는 상황, 

-딸은 따로 살고 있음, 전남편과의 갈등, 아내는 본인 감정도 있음, 

-아내는 전남편이 신경을 안 쓰고 있음, 선택지가 없어서 막혀있어서 절망하고 분노하고 있음, 

-문제 해결에만 집착하고 있음, 딸의 진로나 가정의 방향성, 

=> 누구의 진로인가? 

+진로의 대상과 진로의 목표를 구체화하는 것이 필요함, 



*진로상담(심화)에서 기대하는 내용, 

1. 막연하게 진로상담이 생각되는데 실제에서는 너무 복잡한 것 같음, 인터넷 사례나 실제 사례에서 맞춰서 논의를 해보면 좋겠음, 

2. 이론적인 것과 실제적인 상담의 내용을 보는 것이 좋겠음, 

3. 오늘 수업이 계기가 되어서 집중할 수 있으면 좋겠음, 듣는 것도 좋음, 이번에 계기로 열심히 하면 좋겠음, 




#3. 


(상담심리학과) 졸업 후 취업 어디 되나요?
(학교에선 청소년상담센터 취업) 위주로만 말 하고 있는데
저는 (청소년 상담센터) 쪽은 가기 싫거든요 ㅠㅠㅠ
다른 취업길 더 없나요?? (일반적인 상담사) 라던가요 


+원하는 과정에 대한 이해, 어려움에 대한 깨달음, 부르심(기회, 가능성)에 대한 생각 => 관점적인 사고   


-분야에 대한 정보가 필요하다, => 질문을 통해 정보를 파악하고 그 정보를 확인해주는 것이 필요, 

-현재 상태에 이해가 필요함이 잘 납득이 되는데 그렇게 하지 않으면 그 진로를 따라가기 어렵겠다는 생각이 듦, 

-개개인들이 다 각각의 방식으로 겪어보는 진로의 고민, => 사고의 인도가 필요

-적극적으로 찾아보고 능동적으로 하는 것이 중요함, 

-사고방식의 전환, 관점에 대해서 주목하게 되었음, 관점이 바뀌니까 생각과 태도가 달라짐, 

 



#4. 


저 5학년인데요. 
진로희망을 쓰고 희망사유를 쓰라는 안내장이 나왔는데 
저는 꿈이 없고 아무리 생각해도 떠오르지 않고 여기저기 검색해도 똑같네요. 저 꿈좀 추천해주세요. 
법,정치 같은건 싫고,요리,가르치는일도 싫습니다. 
무슨일을 하면좋을까요....... 


-내가 잘 했던 것, 흥미 있던 것, 자신에 대한 좋은 탐색을 해보는 것이 필요하다, => 세상이 나를 부르는 분야, 하나님이 나를 부르시는 분야, 관점을 달리 했을 때 생각할 수 있는 것들을 찾기, 

-주변에서 나를 볼 때 뭘 잘한다고 하는지를 알아보고 내가 했을 때 발전 가능성이 있는 것이 무엇인지, 내가 했을 때 도움이 되는 일들은 무엇이었는지 를 생각해 보기, 

-좋아했던 것, 했을 때 기쁠 것, 요즘은 자기 성격 성향으로 선택함, 작곡에서 미술로 변경, 성취감을 느끼게 됨, 타인의 시선을 느끼게 됨, 생명력을 느낀다고 하는 시간은 사람을 만날 때였음, 대화할 때 제일 생명력이 있었음, 해결을 얻는 느낌, 변화되는 것을 느낌, 나의 진로를 느끼게 됨, 


=> 꾸준한 선순환 사고가 필요하다, 


과제) 진로문제에 대해서 사례를 살펴보고 발표해보기 

https://swcounsel.org/bbs/board.php?bo_table=case1&wr_id=15474&sca=%EC%A7%84%EB%A1%9C%EB%AC%B8%EC%A0%9C


 


 

 9. 25. 목. 오전 10시 . 



*진행과정에 대한 설명

-단계별 악순환 사고와 선순환 사고 

 

*피드백 

-너무 이상이 클 때(허상적 사고) 악순환이 된다, 

-어떤 가치있는 삶에 대한 생각이 있었음, 어떻게 생각을 할 수 있게 할까가 어렵게 생각이 듦, 여건이나 재능이나 조건만 많이 생각하게 됨, 당장 안정적인 삶이 필요하기 때문에 당장의 필요에만 몰입함, -> 어디까지가 문제이고 어디까지가 가능한지, 



사례 #1

 

저는 25살 고졸 남자입니다.
장사를 하고싶어 군대를 다녀온후 쭉 주방 일을했고 

개인사정상 큰 돈을 모으지 못했고 (적은 급여+집안형편) => 소모적 사고 
그래서 올해 공장에 취업해서 현재 일하면서 돈을법니다. => 적용적 사고: 원리 
계약직이라 최대 내년까지밖에 못다닙니다. => 단기적 사고 
처음으로 회사에서 일하다보니 참 정규직으로 계속일하는 안정적 일자리가 중요하구나 느껴서 씁쓸합니다. => 허상적 사고 
처음으로 제가 가는 목표에 흔들렸고 => 극본적 사고 

열심히 공부하고 대학을 나워서 취업할걸이라는 후회도 했습니다.. => 도덕적 사고: 선 동참, 
저는 장사라는 꿈 하나만보는데 공장 계약직 기간을 다채워도 바로 장사를 할 목돈까지는 마련이 힘듭니다. => 단기적 사고 

그럼 또 그때는 20대 후반이 되는데 뭘 하면서 돈을 벌고 모아야할지 막막합니다.
힘들게 모은 목돈으로 장사를해서 꼭 성공해야하고 그것밖에 저에겐 없습니다. => 극단적 사고 
두서없는 글 속 이런 저의 고민과 현재 제가 가는 방향성에 조언과 충고를 부탁드립니다. => 통찰적 사고: 이해  


문단1: 현재 악순환 사고(극단적 사고)에 대한 권면, 충고, 경고, 

문단2: 앞으로 이룰 수 있는 선순환 사고(적용적 사고)에 격려, 응원, 


*피드백 

-마음을 갖고 있다고만 생각했지만 그속에 전부 악순환 사고나 선순환 사고가 있었음을 알 수 있었음, 이해가 되면서 사고 때문에 악순환 될 수 밖에 없었구나, 

-대화가 쉬워질 것 같고 명확해질 것 같음, => 피상담자에 대한 이해, 적절한 제안, 바람직한 사고의 제시, 

-예전의 진로 사례에서 악순환 사고를 이해할 수 있었음, => 사례에서도 적절한 조언, 충고를 제시할 수 있음, 



 

사례 #2


안녕하세요, 16살 중학생입니다. 슬슬 희망하는 과와 진로를 생각하는 나이잖아요?
제가 딱히 하고싶은 것도 없고 뚜렷한 진로가 없었는데, => 소모적 사고  

요즘 들어 제가 존경하고있는 선생님을 매일 뵈면서교육과에 관심이 가서요. => 극본적 사고 

국어교육과나 영어교육과에 흥미가 가게 되었는데, -> 

사실 요즘 교사라는 직업에 대한 시선이 좋지는 않은 것 같더라구요. => 소모적 사고 
현재에도 많은 선생님분들이 임용 합격에도 불구하고 아직 학교 배정 못 받으신 분들도 많다고 들었어요. => 소모적 사고 
그리고 유튜브에서도 여러 가지 영상을 찾아보면서, 내가 과연 교사라는 직업으로 살 수 있을까? 이 길로 가도될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또 심리적으로 불안감도 많이 생겼고요. => 극단적 사고 

근데 교육 아니면 정말 전 희망 진로가 없거든요. 진짜 간절한 꿈인데, => 통찰적 사고 

현실을 보고 사람들의 말을 들을 때마다 많이 두렵습니다.

교사라는 이 꿈을 접고 다른 걸 찾아보는 것이 현실적으로 더 나을까요? => 소모적 사고 


 

악순환 사고: 소모적 사고, 극단적 사고 

선순환 사고: 극본적 사고, 통찰적 사고, 

 

*피드백

-내가 가지고 있는 사고를 이해할 수 있었음, 내가 하고 싶은 것 원하는 것이 악순환을 만드는 구나, 이런 사고를 가져야 나의 존재의 의미가 나타난다, 

-진로상담할 때 욕구 부분에서 많은 고민을 본 경험이 있음, 그럴 때 안정되지 못함을 보았음, 즉각적인 사고를 갖는 사람의 경우는 바뀌지 않아서 => 욕구를 바꿀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일들을 생각해야 함, 선순환 사고를 자극하는 것이 필요, 

=> 결정을 내리기 전까지 정보를 입수하는 것은 중요하고 필수적인 일, 

 

 

@과제

1. 사례를 살펴보고 그 표현 속에서 악순환 사고, 선순환 사고를 구별해서 정리하고 발표준비하기, 

 

 

 

 10. 2. 목. 오전10시. 



#1. 사례:  
안녕하세요 제가 중학생인데 발표를 할때마다 갑자기 다리가 떨리고 눈물이 나올락 말락해요..--->소모적 사고 => 적용적 사고, 
목소리도 많이 떨고요.. 어느땐 그냥 사회시간이나 국어시간때 본문을 읽을려고하면 맨날 한문장은 틀려요 
갑자기 선생님께서 시킬때도 이렇고 발표 연습 충분히 하고/ 발표를 해도 위에 있는 행동들이 반복 돼요--->극단적 사고 => 소모적 사고 => 적용적 사고 
진짜 몇년동안 이러는데 안고쳐지고 어쩌면 좋죠..? ---> 극단적 사고 
사람 적은 초등학교에서 사람 많은 중학교로 가니까 그나마 나아 진듯 한데 다리는 진짜 안떨고 다른 애들처럼 발표를 잘하고 싶어요 ㅜㅜㅜㅜㅜㅜ 

--->극본적 사고 
(+ 앗 그리고 저 친구들이랑 진짜 잘 어울려 노는 애에요 ㅜㅜㅜ! )--->적용적 사고 => 소모적 사고 => 적용적 사고,  


악순환 사고: 소모적 사고<->적용적 사고, 극단적 사고 <-> 극본적 사고,

선순환 사고: 극본적 사고, 적용적 사고 





 

#2. 고1 진로문제 
 
제가 고1 올라오면서 교육제도가 바뀌어서 진로가 정해져있어야 유리한데 제가 진로가 없어요 공부에도 크게 관심이 없었어요  성적이 안나오면 안나오는구나 그랬는데 최근들어 공부가 너무 하기싫어요 그냥 왜 하는지고 모르겠고..도움도 안돼고..제가 그나마  관심 있는건 댄스인데 댄스를 전공으로 가면 미래에 어떤 직업을 가져야하는지도 고민이고 그렇다고 하기 싫은거 꾸역꾸역 공부를  해야할지 너무 고민이에요 
 
1. 사례를 살펴보고 그 표현 속에서 악순환 사고, 선순환 사고를 구별해서 정리하고 발표준비하기,  
 

제가  고1 올라오면서 교육제도가 바뀌어서 진로가 정해져 있어야 유리한데 제가 진로가 없어요 공부에도 크게 관심이 없었어요  ->1) 소모적 사고 => 적용적 사고

성적이  안나오면 안나오는구나 그랬는데 최근들어 공부가 너무 하기싫어요 그냥 왜 하는지고 모르겠고..도움도 안돼고..->2) 단기적 사고 => 도덕적 사고 

제가 그나마  관심  있는건 댄스인데 -> 3)허상적 사고 => 통찰적 사고 

댄스를 전공으로 가면 미래에 어떤 직업을 가져야하는지도 고민이고 -> 4) 분석적 사고 , 단어, 어구, 문장, 문단, / 사람, 환경, 상황, 시대,  

그렇다고 하기 싫은거 꾸역꾸역 공부를  해야할지  너무 고민이에요 


 

 



*악순환 사고: 
공부에도 크게 관심이 없었어요 성적이 안나오면 안나오는구나 => 소모적 사고 
공부가 너무 하기싫어요 그냥 왜 하는지고 모르겠고 도움도 안돼고  => 단기적 사고 
하기 싫은거 꾸역꾸역 공부를 해야할지 => 단기적 사고 
그나마 관심 있는건 댄스인데 => 허상적사고가 될 가능성 있음 
 
*선순환사고 
미래에 어떤 직업을 가져야하는지도 고민 => 분석적사고


 *이해, 소감, 질문, 

/사고로 분리해서 살펴보니까 방향성을 잘 알게 되었음, 

/복잡한 사고를 구분해서 살펴볼 수 있었음, 욕구를 제시할 수 있고 그 욕구의 근원을 악순환 사고에서 살펴볼 수 있음, 

/과제를 통해서 내가 갖고 있던 사고를 생각할 수 있었음, 자신이 적용적 사고(선순환)를 가지고 있어야 함을 깨달음, 

/해석법 챠트를 보여주면서 사고의 상태를 설명하니까 욕구에서 은혜로 올라갈 때 구체적으로 설득력있게 갈 수 있음, 




@다음계획

실제 '사례/경험'에서 진로 상담을 어떻게 할 수 있었고 선순환, 악순환 사고를 생각해 볼 때 아쉬웠던 점이 무엇인지를 나눠보기 



#3. 경험 

/자녀에게 적용하려고 했음, 부족한 것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생각하게 됨, 내가 좀더 명확하게 이야기해줄 수 있게 되었음, 내가 먼저 선순환 사고를 가져야겠다, 진로 방향을 명확하게 할 수 있었을 것, 사고를 통해 앞으로 계속 적용해 보려고 함, 


 +허상적 사고를 잘 구별해야 통찰적 사고를 해낼 수 있다, 


#4. 경험,  

/하고 싶은 것이 없다는 청소년들의 말들, 그 나이대에는 그럴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함, 말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생각, 

/어르신들의 부정적인 말들에 대해서 어떻게 말해 줄 수 있을지,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해드리자, => 그런 사고방식을 어떻게 바꿀 수 있을지를 준비한다, 계획한다, 


+생활 속에서 선순환 사고를 이어간다면 상담환경 속에서도 계속 활용할 수 있다, 


#5. 사례

/진로를 진행할 때 어려움이 생긴다면 환경의 변화를 제안하는지, 마음의 변화를 제안하는지 


+상담자는 선순환 사고를 제안해서 악순환 사고를 극복하게 해야 진로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마음의 변화를 제안하는 것이 중요함, 

+학습상담을 할 수도 있고 여러 가지 방법을 제안할 수도 있음, 중요한 것은 사고의 전환을 통해서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계획

1. 다음 과목은 문제진단법, (심화이론, 사례연구, 실제점검), 악순환 사고와 유형 사이의 관계를 살펴봄, 


 

 

 

 


황선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5-10-01 (수) 23:33 8일전
사례:
안녕하세요 제가 중학생인데 발표를 할때마다 갑자기 다리가 떨리고 눈물이 나올락 말락해요..--->소모적 사고
목소리도 많이 떨고요.. 어느땐 그냥 사회시간이나 국어시간때 본문을 읽을려고하면 맨날 한문장은 틀려요
갑자기 선생님께서 시킬때도 이렇고 발표 연습 충분히 하고 발표를 해도 위에 있는 행동들이 반복 돼요--->극단적 사고
진짜 몇년동안 이러는데 안고쳐지고 어쩌면 좋죠..? --->극단적 사고
사람 적은 초등학교에서 사람 많은 중학교로 가니까 그나마 나아 진듯 한데 다리는 진짜 안떨고 다른 애들처럼 발표를 잘하고 싶어요 ㅜㅜㅜㅜㅜㅜ --->극복적 사고
(+ 앗 그리고 저 친구들이랑 진짜 잘 어울려 노는 애에요 ㅜㅜㅜ! )--->적용적 사고

악순환 사고: 소모적 사고, 극단적 사고
선순환 사고: 극복적 사고, 적용적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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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5-10-02 (목) 10:59 7일전
고1 진로문제

제가 고1 올라오면서 교육제도가 바뀌어서 진로가 정해져있어야 유리한데 제가 진로가 없어요 공부에도 크게 관심이 없었어요 성적이 안나오면 안나오는구나 그랬는데 최근들어 공부가 너무 하기싫어요 그냥 왜 하는지고 모르겠고..도움도 안돼고..제가 그나마 관심 있는건 댄스인데 댄스를 전공으로 가면 미래에 어떤 직업을 가져야하는지도 고민이고 그렇다고 하기 싫은거 꾸역꾸역 공부를 해야할지 너무 고민이에요

1. 사례를 살펴보고 그 표현 속에서 악순환 사고, 선순환 사고를 구별해서 정리하고 발표준비하기,

*악순환 사고:
공부에도 크게 관심이 없었어요 성적이 안나오면 안나오는구나 => 소모적 사고
공부가 너무 하기싫어요 그냥 왜 하는지고 모르겠고 도움도 안돼고  => 단기적 사고
하기 싫은거 꾸역꾸역 공부를 해야할지 => 단기적 사고
그나마 관심 있는건 댄스인데 => 허상적사고가 될 가능성 있음

*선순환사고
미래에 어떤 직업을 가져야하는지도 고민 => 분석적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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