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글
접속자(72)
|
로그인
회원가입
Toggle navigation
소원상담센터
Login
회원가입
소개
센터소개
센터이야기
센터소식지
방송출연
갤러리
유튜브영상
상담칼럼
상담학설교
성경적상담안내
ㄴ질문답변
ㄴ센터후원신청
ㄴ후원내역
고민
고민답변
해결방법
무료고민상담
상담챠트
ㄴ가정문제
ㄴ부부갈등
ㄴ자녀문제
ㄴ우울증
ㄴ강박증
ㄴ공황장애
*검색어목록
*네이버 지식인 가기
*네이버 답변란 가기
상담
상담신청
상담소감
협력기관
사전질문가기
ㄴ상담일정
ㄴ상담과제
ㄴ상담저널
ㄴ세션기록
ㄴ음악세션자료
ㄴ상담설교가기
ㄴ상담설문가기
강의
강의신청
강의소감
커리큘럼
신청안내
학생등록
성경적 상담시리즈
현장실시간 강의란
ㄴ1학차 강의실
ㄴ2학차 강의실
ㄴ3학차 강의실
ㄴ상담학 특강
ㄴ과제란
ㄴ시험란
세미나
세미나 신청
세미나 소감
ㄴ세미나 일정
ㄴ세미나 영상*
ㄴ스터디 영상*
ㄴ스터디 자료실
소모임 안내
ㄴ소모임 영상*
설문조사
적립금 신청
교재
교재구입
학생저널
카드뉴스
사례발표
추천도서
과목 자료실
ㄴCCEF 자료실
ㄴ성경적상담 자료실
논문 연구실
홍보 자료실
자격
자격신청
자격증 안내
자격시험자료
실습매뉴얼
상담챠트작성
ㄴ사례실습
ㄴ학차실습
ㄴ자격실습
ㄴ외부실습
강사실습ppt
ㄴ강사실습영상
home
홈
support_agent
이메일
help_outline
FAQ
['무료고민상담]  
총 게시물 9건, 최근 0 건
전체
[1인생문제]
가정문제
대인관계
동성애
사고문제
사회문제
성문제
신앙문제
이성교제
자녀문제
정신치료
직장문제
학교문제
[2위기문제]
감정조절
컴퓨터중독
공포증
대인기피
부부갈등
불안증
성중독
스트레스
우울증
이혼재혼
중독
자해충동
[3정신과문제]
강박증
공황장애
사고장애
섭식장애
수면장애
신체이상
자폐증
조현병
조울증
트라우마
행동이상
환각망상
기타37
번호
분류
제목
9
무기력
의욕이 나질 않고 막막해요.
1
무료
하늘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완료
21-10-03
0
921
안녕하세요. 예전에 다른 이름으로 글을 썼었는데 계속 생각이 나서 다시 고민을 써봐요. 제가 '솔리'라는 이름으로 적었었는데 이름이 마음에 안 들어서 바꿨고, 메일은 혹시라도 스팸이 올까봐 조심스럽네요. 그냥 어렸을 때 부터 제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게 제 딴에는 '상담'이라고 아주 오랜시간 여겨왔던 거 같아요. 사람을 좋아해서 그렇기도 한거 같아요. 저번 답변에서 제 삶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기 보다 극복하려고만 애를 썼다는 게 인상깊었어요,,, 그렇네 인정을 하면서 극복도 하려고 해야한다는 걸 저는 왜 추진력만 있고 융통성도 통찰력도 없어서 앞만보고 나간걸까요? 이런걸 스스로 잘 알면서도 왜 저는 무기력하고 화만 나는지 잘 모르겠어요. 그런 상담 과정을 통해서 사람에 대한 믿음으로 회복하고 스스로도 괜찮은 사람이란 걸 좀 회복하고 싶었는데 아마도 사람에 대한 믿음 부분에서 더 회의감이 드니까, 더 지치고 삶의 의미도 …
8
무기력
외모컴플렉스로 인해 오는 우울감
1
무료
진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8-10
0
994
안녕하세요 현재 20대 여자 대학생입니다 저는 중학교 1학년 때까지는 외모에 대해서 컴플렉스가 전혀 없었으며 이렇게 삶에 의욕이 없던 사람도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중학교 2학년 때부터 외모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제가 가지고 있던 못난 부분을 커버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전보다 외모가 괜찮다는 얘기도 많이 듣게 되는 동시에 이게 진짜 내 모습이 아닌데 그게 아닌 걸 알고도 과연 그렇게 생각해줄까 나를 좋아해줄까 라는 고민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감은 점점 떨어지고 제 자신을 잃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칭찬과 호감을 포기할 수가 없었던 저는 성인이 된 지금까지도 저를 있는 그대로 드러내지 못한 채 외모적인 단점을 가리면서 다니기 급급했습니다 저의 자존감은 바닥까지 낮아졌고 내 모습 그대로를 좋아해줄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라는 생각에 이성친구 교제에 있어서도 내가 실망을 줄 것이다라는 불안감과 우울감에 여태 피해왔습니다 이런 이유때문에 이걸 해결하는 방…
7
무기력
살기 힘들네요
1
무료
고민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완료
20-09-30
0
1378
우울증 오래 앓았는데 이젠 점점 지쳐만 가요 주변에 부모님이 말하는것도 싫고 불쾌한 기분이 들고 기분이 안좋고 마음이 불편합니다 가슴이 답답하고 심적으로 고통이 옵니다 자꾸 내가 죽을거만 같은 생각이 듭니다 이러다 스트레스받다가 죽겠지 그럼 엄마나 주변인들이 좋아하고 아무렇지 않게 행동하겠지.. 내가 죽는다는 생각이 크게 드는데 그리고 제가 예전에 친척한테 나는 특이하게 죽을거라고 말한적이 있는데 그렇게 말한게 진짜 그렇게 될거같고 후회스럽습니다 그 친인척한테 그렇게 말한게.. 제가 어떻게 우울증에 걸리고 어떤일이 있었는지 자세한 얘기는 안쓰고 현재 이야기만 했는데 지금 제 상황이 이렇습니다.. 마음이 풀려야 되는데 한 사람떄문에 제가 스트레스 받고 고통받고 보기만 해도 싫고 답답해요 그리고 한숨을 쉬면 제가 나쁜기운을 가슴으로 끌어 앉는 느낌이 들고 기운이 옵니다 제 문제 우울증이겠죠? 어떻게 하면 제가 이상황 아픔을 이겨낼수가 있을가요? 도움 말…
6
무기력
우울증인지 뭔지 모르겠어요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무료
치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6-11
2
2988
하루하루가 우울하고 무기력하고, 되는 일은 없고 하고 싶은 것도 없어요. 죽고싶다는 생각을 습관처럼 합니다. 가끔 길을 걸을 때 차도를 보면 그대로 뛰어들어 치이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높은 곳에서 떨어지고 싶기도 하고, 칼로 나 자신을 푹푹 찌르고 싶기도 해요. 하지만 실제로 자살시도를 해 본 적은 없습니다. 그 과정이 너무 귀찮기도 하고 죽은 후에 어떻게 되는 지는 아무도 모르는거니까.. 막연한 두려움 때문입니다. 가끔 이유도 없이 눈물이 나고 화가 나고 짜증납니다. 또 저는 별 것도 아닌 일에 짜증이 나고 화가 심각하게 납니다. 가끔은 정말 화가 나서 숨도 잘 안 쉬어지고 가슴이 답답해서 죽을 것 같아요. 그럴 때 전 자꾸 절 때립니다. 아니면 아무도 보지 못할 때 칼로 팔등과 손목을 그어요. 피가 흐를 때까지 계속 그으면 조금 진정이 됩니다. 피가 맺혀서 흐르거나 하는 걸 보면 약간의 쾌락이 느껴지기도 하구요.. 하여튼 그렇습니다. 화를 가라앉힐 때만 하는 건 아니고 극…
5
무기력
정말 총체적 난국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3
무료
갸라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3-07
1
2214
저는 올해 졸업한 취준생입니다. 이제 자기소개서를 써야하는데, 경험이 별로 없어요. 아토피를 심하게 겪어서인지 웬만하면 집에 붙어있는게 습관이 되어버렸습니다. 부모님도 밖에 나가는 걸 별로 안좋아하시구요. 저녁 6시만 되도 빨리 오라고 전화가 왔습니다. 대학 다닐 땐 아무 생각 안했는데, 지금 나이 되니까 그냥 제가 한심해요. 맨날 집에 붙어있었으니까 알바 경력도 재택근무 뿐, 대외활동 없음...쓸 게 아무것도 없는 겁니다. 너무 한심했어요. 그래도 써보고는 있지만 쓰는 족족 다 떨어집니다. 저라도 저 안뽑을 것같아요. 집에서만 있었던 애를 누가 뽑을까요? 자격증이랑 토익만 갖고 덤비니 어림도 없네요. 상반기 때는 경험만 쌓아보자고 생각하고 넣었지만...떨어질 때마다 멘탈이 너무 흔들립니다. 새벽에 잠이 잘 안와요. 종종 깨면 심한 자기혐오와 함께 눈물이 납니다. 그리고 아침이 되면 자고, 오후 2~3시쯤에 일어나면 갑자기 기분이 좋아져요. 새벽이랑 비교도 안될 정도로 …
4
무기력
도무지 저 자신이 이해가 안가요
1
무료
니나노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9-20
2
5780
안녕하세요. 저는 곧30이되는 사람입니다. 최근들어 스스로 이해 가지 않는 몇가지가 있어 질문 드립니다. 저는 긍정적이고 처음 본 사람과 쉽게 친해지고 또 그걸 즐기며 공감 능력이 뛰어난 편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성격 좋다 매력적이다.라고 하는 편 입니다. 과장이 아니라 10에9 정도는요. 10대때는 완전 반대 성격 이었습니다.초등학교때 왕따로 지독한 외로움도 겪었고 낯가림이 무지 심했으니까요. 음. . 이야기가 좀 새버렸지만 제가 궁금한 저는 1.왜 연락 받는것이 두려운가. 카톡을 잘 안보는 편 입니다.제가 보고싶을때만 보고 몰아서 답해요.문제는 바빠서가 아니고 그냥 연락 온걸 보는거 자체가 저에겐 두려움이에요. 이게 최근엔 더 심해져서 하루 간격으로 답 하면 빠른편 입니다.왜 누구한테 얼마나 뭐라고 왔는지 보는것이 저에겐 큰 두려움인지 모르겠어요.막상보면 별것도 아닌데 이 증상우 갈수록 심해지네요... 요즘엔 혼자 집…
3
무기력
요새들어서감정조절이안됩니다
1
무료
00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6-06-05
5
5259
현재는4인가족이구요 남동생한명에 제가장녀입니다 부모님은맞벌이를하시는데 조금보수적이세요 제나이는스물한살이고 동생이 이번에대학교를가서 제가다니던전문대를(금전적문제로)휴학하고 저는반년동안알바와직장을번갈아다니면서 학원비를벌었습니다 작년부터스트레스를받긴했는데 신경이무척예민해졌어요 부모님은틈만나면 제게돈을요구하시고 갚는다는핑계로 늘미루시구요 항상저에게 해주시는게많았다는데 딱히 뭘해주셨다기보단 얻어가신게더많으실꺼같네요. 밥도제가다차려먹고 알바시간대때문에 제가집에나갈땐 가족들이집에없고 제가집에들어오면가족들은 다자고있어서 마주칠일이주말밖에없어요 앞서말씀드렸다싶이 금전적인문제로 현재도알바를하구있고 동생이지원받는게있다며 취업도막으셔서 편의점에서알바중입니다 제기준에선 동생대학에필요했던돈과 부모님께그냥드린돈도있고 동생고등학교급식비도제가냈습니다 못사는가정이아니에요 충분히낼수있음에도 서로미루시거나 제가힘들게번돈을 당연하다는듯이쓰셨습니다 저도많이서운했죠 그래서몇번이야기도하고 제장래에 무시되는발언도많이하셨지만 …
2
무기력
내 주제에...
1
무료
유진아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08-31
4
2392
아이둘을 키우며 시간제 일도 하고 자원봉사도 하면서 살고있습니다. 나름 열심히 산다고 살지만 친정엄마에게 "네 주제에 무슨..."같은 무시하는 소리를 들으면 총맞은 것처럼 정신이 점점 멍멍해지고 식욕도 잃고 무기력해져 어린아이들 밥챙겨주는거조차 겨우 할 정도로 나약해져버립니다. 부디 도움의 말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무기력
제가 우울증인가요?
1
무료
24남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07-15
2
3847
안녕하세요 지금까지 건강하게 잘 살아온 24 평범한 남자입니다. 우울증을 스스로 인지할수도 있나요?여태까지 군복무 기간때도 한번도 안한 '자살하고 싶다.'는 생각을 오늘 저도모르게 생각했습니다. 스스로 놀랐습니다. 주변에 자살관련 뉴스를 볼때마다 속으로는 '이 행복한 세상을 살아가는데 어떻게 자살을 할 수 있지 사람들은?' 라고 혼자 생각할 정도였습니다. 이런 제가 저도모르게 속으로 자살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버렸네요. 이런 생각이 들자 스스로 요즘 상태를 되돌아 봤습니다. 최근 2~3주 동안 밤낮이 바뀌었습니다. 밖에 나가기가 싫습니다. 하루종일 자취방에서 아무것도 안합니다. 모든일에 의욕이 사라졌습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한심하게 시간을 보내는 시기인것 같습니다. 술은 계속 먹습니다. 하지만 사람들 많은 술집을 평소에 좋아했는데 그보다는 최근들어 집에서 먹기를 원했습니다. 사람들을 마주치기가 싫습니다. 하지만 친구는 괜찮습니다. 식습관은 평소에도 폭식하는 편이었는데 요…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
검색
검색
목록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