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상담훈련법] 과제5)상담훈련법 소감문며년동안 이곳에서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성경적 상담을 접하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싶다. 그리고 여기까지 우리들을 훈련시키시고 교육시키신 윤목사님 정말 감사를 드린다. 이 공부를 통해 이제 무언가 좀 보여지기도 한다. 강의도 좋지만 과제라는 것을 통해 직접 해 보는 것, 그리고 목사님으로 부터 지도를 받는 이런 과정들이 어느덧 물론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자부심이 가져본다. 틈만 나면 소개하면서 같이 공부하자고 침이 마르도록 소개하는 나의 모습은 마침 사막에서 물을 만나 것 처럼 너무 반갑고 기뻐다. 무엇보다 상담 훈련법 과제를 통해 직접 해보고 목사님으로 부터 지도를 받는 과정 가운데 이제사 성경적 상담에 대해 감이 조금 오는 것 같애서 다음에 1급 공부에 대해 어떤 공부가 시작 될까라는 기대감과 마음이 설려인다. 전문 상담자가 되엇서 이 지역에서 센터의 간판을 거는 상상을 하며서 오늘도 각오를 다짐해 본다. 이번 강의와 과제를 통해 피상담자와 타인의 관점에서 보게 되는 것을 깨달게 되었다는 것이 무엇보다 큰 수확인 것 같다. 휼륭한 제자는 스승을 뛰어넘는다는 말이 있는데...그러나 이 꿈은 이루어지지 않을 것 같다. ^^
PS: 목사님 정말 감사 드립니다. 우리들에게 소망을 주신 목사님 감사를드립니다. 꼭 전문 상담자가 되었서 주변 마음 아픈 성도들을 돕는데 이바지 하겠습니다. 우리 서울 본부 센터가 날로날로 번창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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