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리더는 가정의 평화를 위해 온라인 예배를 하면서 남편과 여행가는 것이 좋다고 하고 별로 문제의식이 없어 보이네요. 그러니 별 고통 없이 필수(하나님)보다 자기중심적인 여가를 선택 하고 있는 것이구요. 문제는 자신의 생각이 제일 옳고 이게 최선일 것이라고 생각하는 그 욕망을 따라가는 것이네요.
욕구는 나쁜것은 아니지만 절제 되지 않으면 끌려다니게 되니. 정말 따르고 배우고 풍성해져야 할 소원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해야겠지요.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