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성경연구법] 과제 4: 극본적 해석 및 소감극본적 해석 발단: 여호와께서 사람을 창조하셨지만 사람이 죄로 인해 죄악된 세상으로 나아갔다. 전개: 세상에 가득찬 것은 죄악이였다. 그 세상 가운데 있는 사람들은 마음의 생각과 계획이 저절로 죄악으로 드러났다. 사람들이 세상안에 있으므로 죄악이 사람을 장악하고, 세상의 관영한 죄악은 사람들이 되었다. 세상 가운데 사람들이 창조하는 생각과 계획은 악한 죄악밖에 없었다.
절정: 그들의 스스로 마음에 품는 것, 생각 하는 것, 계획을 하는 모든 것은 악순환이였다. 그들은 세상의 자녀들이 되었고 세상은 죄악은 그들의 또 다른 결과가 되었다. 모든것이 절망적이고 항상 고통의 나날들이였다. 결말: 그렇지만 이 모든것을 다 지켜보시는 분이 계셨다. 그 분은 여호와 하나님이시며 모든것의 처음과 끝, 모든 세상과 모든 마음 모든것을 보고 계신다. 성경연구법 강의 소감) 성경말씀을 삶에 적용하는 방법을 넓히기 위해 배운 성경연구법이였지만, 나는 왠지 대화법을 배운 느낌이였다. 나는 4가지 연구법 중에 관점적 해석과 분석적 해석이 편하고 쉽게 나오는 반면 적용적 해석이 제일 힘들었고, 극본적해석이 그 다음으로 어려웠다. 사실 스스로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은 습관처럼 익혀졌고, 관찰하고 의문심을 가지고 파헤치는 것은 자주 해 왔지만 나의 생각을 하나로 관통해서 전달하는 것이 어렵고 (끼우는것은 쉽지만 내 생각과 욕심을 버리는것, 원리를 위한 딱맞는 예화, 방법을 위한 맞춤 사례를 찾는 것), 기승전결 순서로 내용을 전달할 때와 기다리며 절정으로 이끌어야 할 때를 알고 기다리는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나의 약한 부분인지 느끼게 되어 뜻 깊은 시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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