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8기관운영법] 과제1: 기관운영 교재를 읽고 소감
과제1: 교재 4-6과 읽고 기관 운영에 대한 소감/질문/건의
기관운영법 과정이 들어가기 전, 남편과 교회에 상담부가 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나누었다. 교회 내 의료팀이 있듯이 어린이든 장년이든 갈등이 생길때, 결혼/사별/이혼과정안에서 상담, 재정/복지 상담(교회 내 전문가들과 협의), 체계적으로 조직되면 좋겠다는 생각이였다. 현재 있는 교회에서는 불가능하지만(리더의 반대) 이 근방 한인교회에서는 상담부서가 있는 교회가 없으니 큰 마음으로 시행착오를 겪으면 다음 사역지에서 더 지혜롭게 상담사역을 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대를 가져본다. 기관운영에 대해 생각해볼수있는 문제: 1. 교회 내 상담부서/상담실 오픈을 위한 준비과정/필수과정은 무엇인가? 2. 세션 의문: 상담자마다 편한/자주 활용하는 세션이 있을것이다. 그렇지만 성도님에게 맞는 세션으로 활용되어야하는데 상담자와 피상담자의 세션취향/선호도다 다르면 어떻게 하는가? 결국 팀으로 역할을 분담해야 안정적이라는 것인가? 3. 곧 연극세션이 새로운 과목으로 들어온다고 하는데 드라마나 연극으로 자신의 문제를 직관하게 하는 것은 아주 좋은 방법이다. 4. 무료상담으로만 했을때의 문제/단점은 무엇일까? 5. 네이버 같은 사례상담/답변을 하면서 평가/채택되는 곳에서 피상담자의 반응에 집착/영향받지 않는 방법 6. 새로운 기관을 만드는것도 중요하지만, 현재 본업이 있으신 분들이 상담훈련을 통해 상담자들이 되고, 상담기관으로 활용/적용할수있는 방법에 대해 발전하는 것도 좋을 것같다. (카페운영, 자영업, 교사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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