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복주는 분이나 아버지로서 자녀의 모든 행동에 기뻐하시는 하나님으로만 알고 있는 것 같다."
복을 주시는 분도 맞고 아버지와 자녀도 맞지요~^^ 다만 그것이 성경적이냐의 차이가 있는것 깉습니다. 욕구를 채워주기를 바라면서가 아니라 이미 모든 부분에 충만하게 공급하시고 함께하고 있었다는 것을, 지금도 그렇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것이 성경적 상담이고 이런 마음의 문제를 바르게 하는 것으로 진정한 전도가 이뤄진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