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챠트작성법] 과제 1. 상담사례를 하나 선택하고, 상담계획을 차트 A에 표시<상담사례> 제가 어린 아이들을 대상으로 자원봉사를 하는데 5살 아이가 한 얘기만 믿고 제가 하지 않은 얘기를 했다고 그 아이 어머니가 학부모님들 여러분에게 얘기를 한 상태입니다. 처음에 그 얘기를 듣고 너무 황당하고 그 부모님이 가정의 문제로 힘든 상황이니 이해하고 넘어갈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 일과 관련된 분들에게 전화해서 오해하신 부분에 대해 잘 설명해드렸고 당사자인 분에게도 전화드려서 잘 설명 했습니다. 당연히 저는 저의 진심이 전해졌고 오해가 풀렸고 해결된 문제인줄 알았는데 오늘 다른 분을 통해 아직도 본인 아이가 한 얘기만 믿고 제가 한 얘기를 안 믿고 그렇게 생각하고 계시다는 얘기를 듣고 너무 당황스럽고 마음이 상해 자원봉사를 그만 해야 되나 생각중입니다. 제가 어떻게 생각하고 받아들이는게 좋을까요? <상담계획> [개인->관계->미움->인정->동행->긍휼->덕행->교제] 1. 영역: 사회(자원봉사 단체) 2. 유형: 관계(그동안 부모님과 아이와 좋은 관계였는데 이번 일로 인해 관계에 어려움이 생긴 상태) 3. 감정: 미움(억울하고 당황스럽고 마음이 상한 상태) 4. 욕구: 인정(본인이 한 말이 아님을 인정받고 싶어서 당사자 부모님과 관련된 여러 학부모님들께 전화해서 상황 설명을 함) 5. 은혜: 동행(본인이 한 말을 다른 사람들이 믿어주지 않더라도 진실되다면 그 순간에 함께 하신 하나님을 의지함) 6. 결심: 긍휼(당사자 부모님이 개인적인 어려운 상황을 겪고 있고 누구나 실수할수 있는 죄인임을 알고 긍휼하게 여기는 마음) 7. 실천: 덕행(당사자 부모님을 다시 만나게 되면 따뜻한 말과 행동으로 친절하게 대함) 8. 사역: 교제(그 아이와 그 가정에 더 관심을 가지고 더 잘 알아가고 돕기 위해 삶을 서로 나눔) <상담문> 지금 님은 자신의 이익을 위한 일이 아니고 시간과 에너지를 다른 사람들을 위해 자원봉사를 가신 자리에서 본인이 하지도 않은 말로 문제가 생겨서 많이 속상하고 억울하신 마음이 있으신 상태입니다. 그래서 여러 관련된 학부모님들과 당사자 학부모님에게 전화해서 본인의 결백함을 인정받고자 노력하신 것입니다. 타인은 관련된 학부모님들은 님의 말을 믿어주었더라도 당사자 부모님은 ‘그 말을 했으니까 우리 아이가 그런 말을 나한테 하지’라고 생각하실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각자의 입장과 관점에서 생각하기 때문에 사실과 다르게 생각하고 받아들일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 시간과 장소에 님과 함께 계셨기 때문에 님의 생각과 마음을 잘 알고 계시고 이해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님이 상황을 충분히 관련된 분들한테 설명했기 때문에 그 결과에 집중하길 원하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그 아이의 부모님을 더 안타까워 하시며 님이 긍휼이 대하길 원하십니다. 사탄은 님의 수고와 헌신과 희생이 아무 유익이 없는것처럼 낙심하고, 원망하는 마음을 계속 심어줘서 이웃사랑 실천인 다른 사람을 섬기고자 하는 일을 그만두게 하고자 합니다. 사탄의 궤략에 속지 마시고 잘 문제를 이해하셔서 귀한 섬김을 통해 풍성한 열매를 맺으시길 바랍니다. (#관점적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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