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통찰 감사합니다. 특히 말씀하신 대로 이해의 문제에서 감정의 문제, 그리고 신체의 문제로 떨어지게 될 때에 그렇게 악화되게 만드는 근원은 욕구이고 그 욕구의 핵심은 죄입니다. 그래서 죄가 결국은 몸을 망치는 것에 이르게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죄를 이해하고 그 반대로 의를 추구하고자 할 때 삶은 새로워지고 고통스럽지 않게 됩니다.
모든 고통의 시작은 결국 아담과 하와의 죄에서부터 비롯되었다는 것은 결국 모든 고통의 끝은 죄의 고백과 회개로만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을 돕는 자들이 바로 성경적 상담사입니다. 심리상담에서는 결코 이러한 일이 있을 수 없고 있어서도 안됩니다. 그러면 심리학이 무너지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심리학과 다른 성경적 상담에서 더욱 고통을 사라지게 하며 의를 이루게 하는 좋은 상담자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