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방법론] 과제4 성경적 실천계획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 자기자신의 신앙생활 속에서 그 사역은 어떤 상황, 구조, 정신, 전략이 있는지 기록하기
이 과제는 감이 잘 잡히지 않는다. 이해를 못한 것 같다. 그렇지만 과제를 하며 개념을 잡아보고자 한다. 1학기 마지막 과제다. 16번째 과제, 대단하게 생각된다. 감도 잘못잡고 충분히 이해도 못해놓고 진도를 진행했다. 일단 하다보면 '아! 그게 그거였어'하고 뒤늦게 알아질 수도 있으니
훈련 요즈음 내 신앙생활 (삶)에서 중요한 이슈는 부정적인 생각, 말, 불평, 비판을 벗겨내고 긍정적이고 감사하는 삶을 사는것이다. 1) 상황 어느 순간 나자신을 보니 감사할게 참 많은데도 불평.불만이 많고 감사하지 않으며 사고를 부정적으로 하고 있다. 사람들과 만나서도 남의 험담을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기어이 올해는 이런것을 고쳐야겠다고 기도하며 다짐했다. 2) 구조 왜 긍정적인 부분이 훨씬 큰데도 더 적은 부정적인 부분이 크게 보이고 그것을 자꾸만 말할까? 습관인가? 내면이 비뚫어졌나? 내면의 문제가 죄성으로 궅어진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이것을 변화시키기로 결단하고 살펴보며 조심하고 있다. 3) 정신 불평이 입에서 나올 때마다 의식을 하고 멈추려고 노력한다. 나도 모르게 이미 불평하고, 서슬퍼렇게 비판한 뒤에는 얼른 회개를 한다. 4) 전략 올해는 가급적 전화든 문자든, 만남이든 쓸데없이 수다를 떨 기회를 줄이려 한다. 그리고 소리를 내어 성경을 읽고 기도시간을 늘리고 늘 주님 앞에 서려고 한다. 가까운 주변 사람들에게 피드백을 부탁하고 달게 받는다. 양육 나자신이 먼저 양육을 받기위해 성경공부와 묵상, 독서에 매진하고 있다. 전도한 사람들과 주변의 교우들과의 만남, 통화시간을 양육의 기회로 알고 깨어 성령님 인도를 받으며 임한다. 전도 전도는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하려고 기도하고 노력한다. 불신자도 전도하지만 믿음이 확실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되도록 다가가 돕는다. 선교사 훈련을 받고 있으니 어디서든 전도하기를 원한다. 교육 양육과 교육이 겹쳐지는 부분이 많다. 앞으로 Recovery House를 만들어 손자학교, 사모대학. 각 분야 치유사역을 할 수있게되길 소원한다. 교제 성숙한 인격, 통합된 하나님의 사람으로 서로가 세워져 가도록 주어지는 만남 속에서 교제해 나간다. 봉사 안드레선교회, 인터콥선교회 등 선교회에 물심양면으로 참여한다. 봉사할 기회를 만들지는 않지만 주어지면 한다. 이제까지 봉사하느라 자신과 집, 자녀들에게 소홀했다. 소감 재미있긴 하지만 쉽지는 않다. 지식으로 습득만해서 될 일이 아닌거 같다. 나를 바꾸고 실제로 삶속에 이런 이론이 자리를 잡아 성숙한 인격으로, 하나님의 사람으로 회복 되어야 할 분야라고 생각한다. 소원하던 바이다. 잘 따라가며 갈고 닦아야 겠다는 생각이다. 그렇지만 인간성 개조 차원 일 수도 있어 중도포기 또는 자신에게 실망하고 시들어 질 수도 있겠다. 그러므로 포기만 안하고 계속 붙어있으면 성숙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영향력을 훌려 보내게 되지 않을까?!하는 맘으로 1학기를 끝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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