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진로상담] [과제1] 교제를 읽고 모르는 점이나 질문, 혹은 소감을 기록하기./ 내가 익숙하게 사용하는 인도하심의 방법.1. 교제를 읽고 모르는 점이나 질문, 혹은 소감을 기록하기. : 경륜, 섭리, 계명, 계시에 대해 읽으면서 그동안의 나의 경건생활을 되돌아보게 된다. 계시가 계명안에 있어야 함이 크게 다가왔다. 매번 기도하며 하나님이 나의 마음에 하시는 일들에 대해 말씀으로 분별해야할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되어 감사하다. 상처가 많고 왜곡이 많았던 나로써 기록된 말씀(계명)안에서 내게 주신 기도응답을 꼭 분별해야할 필요가 있겠다.
2. 내가 익숙하게 사용하는 인도하심의 방법이 무엇인가? : 나는 주로 전통적 방법을 많이 활용하는 듯 하다. 환경의 변화가 있으면 하나님의 인도하심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크다. 하나님은 항상 상황속에 함께 계시고 인도하시고 계시다는 생각이 크기 때문이다.
그리고 타인의 조언도 꼭 듣는 편이다. 아무리 기도해도 내가 기도응답을 받은 마음과 말씀이 정말 정확한것인지 잘 모르겠다는 불확실성 때문에 주변의 그리스도인들에게도 의견을 묻는 편이다. (중보 요청) 그리고 내면의 음성에 많이 귀기울이는 편이고, 그랬을 때 마음에 불안과 고통이 아닌 평안한 마음이 든다면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이 아닐까 생각하며 따라가는 편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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