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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홀리라이프



성경으로 충분하다

 

교계에서는 기독교 상담을 할 때 정말로 성경만으로도 충분한가 하는 문제로 많은 논란이 있다. 대부분의 기독교 상담자들이 성경의 영감설을 믿는다고 말은 하지만 상담에서 피상담자를 대할 때 성경의 권위를 가지고 말을 하려고 하지 않으려는 경향이 많다.

  어떤 분들은 상담을 한다고 말은 하지만 실제 상담을 세상의 기법이나 방법으로 하려고 하고 성경으로는 하려고 하질 않는다. 이런 일을 많은 사람들이 하고 있다. 이는 그들이 받은 교육의 성격이나 상담의 환경 때문일 수가 있다. 또 상담에서 종교를 배제하려는 압력 때문일 수도 있다.

  또 어떤 사람은 피상담자에게 그들의 간증을 성경적으로 해주면서도 실제 상담을 하는 태도나 방법은 기독교적 관점을 보이지 않는다. 그리고 공공연하게 상담을 성경과 심리학을 통합한 방법으로 해야한다고 말하고, 또 이것이 상담을 기독교적으로 하는 가장 적합하고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주장하며 또 다른 사람에게도 그렇게 권장한다.

  어떤 사람은 자기를 분명히 성경적 상담자라고 자신있게 소개하고 그것을 오히려 자랑으로 여기면서 성경에 대한 자부심을 갖는 사람들도 있다. 그런데 기독교 상담에 관한 책을 보면 성경적으로만 하는 상담을 완전히 무시해버리는 글들을 많이 본다. 성경적 상담을 기도만 하라는 방법이라고 한다든지, 혹은 금식과 기도만을 권장하는 방법이라고 한다든지, 또 안수만 해주는 방법이라고 한다든지 하면서 성경적 상담을 무시해 버리려는 경향이 심리상담자 간에 많이 있다. 혹은 성경만 가지고 어떻게 상담이 되느냐고 전적으로 무시해 버리려는 사람들도 있다.

  그래서 심리학과 성경으로만 하는 상담은 지금까지 서로 가까이 갈 수 없는 관계가 되어 왔다. 이들은 상담의 기본적 전제가 서로 정반대로 다르기 때문이다. 심리학은 삶의 문제에 대한 인간의 견해와 인간의 해결방법을 기초로 하고 있는 반면 성경적 상담은 인간과 인간의 삶의 문제를 성경적으로만 보기 때문이다. 따라서 성경적 상담은 사실 심리적 상담이나 심리이설과는 양립할 수 없는 두 개의 아주 다른 길이다. 처음부터 신학적 및 철학적 전제가 다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성경의 충분성을 보는 견해가 완전히 다르다.

  사실 기독교 심리학이란 모순 어법(oxymoron)이고 사이비 과학(pseudo-science)이다. 이는 성경의 충분성에 관한 논쟁이란 처음부터 성경과 심리학의 논쟁이기 때문이다. 또 심리학도 인간의 근본적이고 본질적인 상태와 인간의 영혼 속에 있는 내적 갈등의 치유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기 때문이다.

  심리학이란 원래 인간의 영혼에 관한 학문을 말한다. Sigmund Freud 전에는 심리학이란 주로 영적문제를 다루는 학문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Freud는 심리학을 인간의 행위를 말하는 학문으로 고쳐 만들어서 그것을 새로 정의했다. 그래서 옳고, 그른 것, 도덕, 부도덕, 순종, 불순종 등의 개념을 억압, 퇴행, 자아형성 등의 용어로 대치해 버렸다. 심리학자들은 의식적인 행위보다는 무의식적 정신을 탐구해서 환자들을 분석하고 분류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성경적 분석과 분류를 자기들과는 전혀 무관하거나 정확하지 않은 것으로 버려버렸다.

  이래서 성경과 심리학 사이에 전쟁이 시작됐다. 비기독교 심리학자들이 실질적으로 종교에 대해서 전쟁을 선포한 것이다. Freud는 종교를 신경증, 노이로제로 이름 부치고 자기는 무신론적 유대인임과 소망이 없는 이방인이라고 불렀다. 그 후 Freud는 심리학의 아버지라고 불리게 되었다.

  그리고는 현대문화의 심리학화는 현실이 되고 말았다. 결과적으로 희생자라는 주제는 국민 정서와 사상에 파고들어, 가장 심한 범죄까지도 부모나 친구나 사회나 가해자의 내적 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하는 종교의 잘못으로 그 책임을 전가시키기에 이르렀다. 그래서 개인의 행위는 부수적이고 지엽적이라고 주장했다. 그래서 사회는 악의 원인보다는 결과에 초점을 두어야만 되는 수밖에 없게 되었다. <?xml:namespace prefix = o />

인간의 책임보다는 국가의 생활 보조(welfare)가 주 사업이 되었다. 그래서 무료 낙태 병원이 더 많이 생기고, 무료 콘돔이 더 많이 지급되고, 미성년 자녀에 대한 국가 보조가 더 많이 지급되게 되었다. 그러면서도 회개나 절제(금욕)나 도덕 등을 주장하지 못하고, 소위 정치적으로 잘못됐다는 반대를 더 이상 주장하지 못하는 형편이 되어 버렸다.

  이런 갈등 속에서도 교회는 30년간 이상을 심리학과의 사랑을 맺어오고 있었다. 그래서 복음주의는 심리치료에 의해 엄몰되고 있는 형편이다. 정서적으로나 심리적으로 잘못되면 장기간의 심리치료를 받아야 되는 줄 생각하고 치료를 받는 것이 자연스러운 유행이 되고 말았다. 그래서 기독교인들은 삶의 문제를 보는 심리학적 통찰(방법)을 교회로 가지고 들어왔다. 왜? 그 이유는 신학부재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교회가 이런 심리적 통찰을 깊이 생각해보지도 않고, 비평도 하지 않고, 무분별하게 받아 들이고 있다.

  또 다른 이유는 20세기 교회가 성경을 개인이나 가족들의 삶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것으로 만들어 버렸기 때문이다. 지난 20, 30년 간 교회에서는 인간의 삶 속에서 일어나는 가정문제나, 이혼문제나, 독신생활이나, 성화나, 죄 등에 대한 설교를 들을 수가 없게 되었다. 그래서 심리이설자들이 이로 인한 공백을 메우려고 했다. 이런 결과로 "기독교 심리학"이나 "기독교 상담"이라는 말이 나오기 시작했다. 이런 심리학자들이나 기독교 상담자들이 하나님은 교인들의 영혼뿐 아니라 교인들의 정신(psych) 까지도 돌보신다는 사상을 유행시키고 대중화시켜 신학과 심리치료를 통합시키기에 이른 것이다.

  이 때문에 교회가 상담의 방법에 대해서 고심하게 됐다. 이럴 때 Jay Adams 목사가 신학적 훈련을 받은 상담자들에게 공백을 메꾸라고 호소했다. 이에 대해 Larry Crabb은 오히려 인간의 상한 정신 즉 정서를 고치려면 신학 이상의 것이 필요하고 더 나은 심리학적 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Paul Meier나  Frank Minirth는 기독교 정신의학을 대중화하기 시작했다. 그후에는 중독을 회복시킨다는 심리치료의 모델들이 교회에 퍼지기 시작했다. 점차적으로 많은 기독교 상담자들이 자기들이 해주는 상담을 제3자인 보험회사에서 상담료를 받기 위해서 전문적 면허를 갖기 시작했다.

그래서 기독교상담 운동이 폭발하게 된 것이다. 그리고 각처에 전문적인 기독교 상담소가 우후죽순처럼 생기기 시작한 것이다. 또 이를 뒷받침하는 책들이 서점을 채웠고 목사와 교인들의 서재를 채우기 시작했다. 그러나 기독교 상담 운동이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성경의 충분성에 대한 기본 문제는 아직도 그대로 남아 있다. 즉 만일 성경이 인간의 욕구를 충족시키기에 충분하다면 왜 심리학이 필요한가? 또는 만일 심리학으로 충분하다면 왜 하나님이나 성경이 필요하단 말인가? 소위 성경과 심리학을 통합하려는 사람들도 이 문제에 대한 해답을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

  염려되는 것이 있다. 현대의 기독교 전문인들 - 상담자, 의사, 목사, 교육가, 지식인들 -의 사고 방식이 그들의 삶 속에서 현대화되어 그렇게 훈련 받아왔고 받아오고 있다. 신학자 John Murray가 여기에 대해서 참으로 지당한 말을 했다: "현대사상을 지배하는 상담의 사상구조를 조심하지 않으면 기독교도 그런 사상을 받게 되어 머지 않아 그의 패턴과 전제가 기독교의 것이 되고 말것이다."(Manner of Truth, p. 22)

  현대교회는 성경과 심리학에 대해 벌써 이분론을 주장하고 있다. 즉 성경의 무오설을 믿지만 성경은 믿음과 삶의 문제들을 위해서 충분치 않다는 주장이다. 그래서 주일에는 강단에서 성경의 무오설을 주제로 설교를 하지만 주중에는 심리이설자들을 데려다 각양 삶의 문제들을 위한 세미나 등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세미나 강사들은 전혀 성경에는 근거도 없는 말을 하면서 삶의 문제들을 돕는다고 한다. 이러한 세미나에서는 강의 시작에 성경구절을 한 두 개는 읽는다. 그러나 강의 내용은 읽은 성경 본문과는 전혀 다른 것을 하는 경우가 많다. 이것이 바로 미혹이요 심리이설이다. 이것이 강단과 세미나 강사들 사이에서 발견되는 이분론이다.

  또 다른 이분론은 교회가 성경의 무오설을 가르치고 성경이 교인들을 의롭게 하는데는 충분하다고 말은 하지만 성화를 위해서는 충분하다고 믿지 않는 것이다. 거의 모든 심리이설적 기독교 상담자는 이런 딜레마(궁지)에 빠져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성경은 우리의 영적 조명뿐 아니라 우리의 삶에 적용을 위해서도 충분하다. 사람들이 자유함을 받기 위해서 진리가 필요하면 성경이야말로 우리에게 삶의 자유함을 주는 유일한 진리이고 하나님의 방법임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성경이 천국에 입성하는 방법으로만 필요하고 이 세상에서 사는 데는 진리가 못된다고 하는 것은 미혹이요 이설이요 비진리이다.

  이 문제는 상담의 학파가 누구냐와, 혹은 그리스도인의 삶에 어떤 관점이 중요하냐, 또는 어느 신학적 견해가 중요하냐 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다. 문제의 핵심은 내가 상담을 할 때 성경대로 나의 상담이론이 짜여져 있느냐, 또는 성경이 나의 상담의 방법을 결정해 주었느냐가 중요하다. 상담에 관해 내가 하는 모든 것이 성경에 기준을 두었느냐가 문제이다. 즉 우리의 삶의 문제에 대해서 하나님(그의 말씀을 통해서)이 직접 관여하시지 않는다면 어떤 사람도 변화될 수 없고, 변화에 대한 소망을 가질 수 없고, 그렇게 되면 어려운 결혼문제에 처한 사람들이나 동성연애자들에게는 소망이 없게 된다.

  요는 삶에 대한 기독교적 관점이 무엇이냐 하는 것이다. 삶을 해석하는데 성경이 충분하냐 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정신분열증 환자나 동성연애자의 삶을 해석하는데 성경이 충분하냐 하는 문제이다. 성경이 그리스도인을 도와 그의 행동을 변화시켜 그가 그리스도께 순종하고 사회에 유익한 사람이 되도록 할 수 있느냐의 문제이다. 성경은 생화학자나 유전학자가 일을 할 수 있는 구조를 제공하기에 충분하냐 하는 것이다. 우리는 어는 생업에서 일을 하든지 성경이 최고로 위대한 지침서가 되는 것을 알리는 것이 우리의 목적이 되어야 한다.

  우리는 상담에 종사하는 모든 사람에게 그들이 기독교의 성경적 전통을 굳게 잡고 성경적 진리 속에서 성경적 상담의 이론과 실제를 굳게 세울 것을 간절히 요구한다. 일시적 유행이나 이론은 왔다가 사라진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변함이 없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유행을 따라 살라고 말씀하지 않으시고 진리를 따라 살라고 하셨다. 하나님의 말씀은 성령으로 감동된 말씀으로 "그의 신기한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다"(벧후 1:3)고 하셨다. 고로 하나님의 말씀은 전적으로 충분하던지 그렇지 않든지 양자 택일이다. 이것도 조금 저것도 조금이 아니고, 충분하냐 아니면 불충분하냐가 우리가 택할 문제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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