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주의] 영혼치료 상담

밥간(Bobgan)은 또 다시 이 큰 작업을 해냈습니다! 그들은 읽기 쉬운 구성과 유력한 논증으로 기독교상담은 반드시 성경적이어야 함을 보여주었습니다. 여러분은 이 책을 읽으시면서 용기와 교훈을 얻게 될 것입니다.
- 제이 아담스(Jay E. Adams),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 실천신학 교수

밥간(Bobgan)은 특별히 기독교심리학자들을 향하여 자장 도전적인 책들 중의 한 권을 써냈습니다. 저자들은 순전히 성경에 근거한 상담의 모델을 제시했습니다. 그들은 실제적 적용에 있어서 일반상담 및 심리치료의 개념과 과정들에 상당 부분 영향을 받고 있는 기존의 기독교심리학자들에게 직접적인 도전을 주고 있습니다. 그들의 입장은 다소 급진적이어서 나는 그들의 모든 견해에 동의하지는 않습니다만 비록 우리에게 다소 부담을 줄지라도 그들이 말하고 있는 것에는 기독교심리학의 여러 분야들이 솔직히 직면해야 할 상당량의 진리가 포함되어 있다고 확신합니다.
- 폴 비츠(Paul C. Vitz), 뉴욕대학교 심리학 교수

오늘날 상담심리학은 기독교계 내에서 최대의 유행 중의 하나입니다. 밥간(Bobgan)은 이러한 현상의 허상을 폭로할 뿐만 아니라 교회들에게 성경적 책임의식, 즉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갈6:2)는 말씀으로 돌아갈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나는 모든 목회자들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하고, 모든 평신도들이 이 책을 읽으며 그 메시지를 따르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권면합니다.
- 데이비드 헌트(Dave Hunt), 작가, 예배연구원

말틴 밥간 & 디드리 밥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