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최면치료  

네 최면치료는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지금까지의 최면치료가 보여주었던 전생에 대한 이야기나 과거에 대한 기억에 대한 왜곡과 자신의 행위의 합리화, 정당화 속에서 악을 부추키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사무엘상에도 신접한 여인과 그로 인해서 불려지는 사무엘 선지자 모습에 대한 오해가 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심판과 죄악된 모습의 방향인 것을 생각해 보면 최면은 영매와 연결되고 초혼과 연결될 수 있기 때문에 절대 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의지와 결심을 통한 선한 선택을 인도해 주십니다. 성령께서는 최면이나 인사불성 상태에서 역사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이해할 수 있고 판단할 수 있을 때 선한 결정을 내릴 수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은혜를 따르기 위해서는 항상 정신을 깨끗하게 하고 맑게 하고 순수하고 진실하게 만들어야 하겠습니다. 그런 과정이 기도이고 그런 진실한 기도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알고 그 은혜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성경이 보여주는 좋은 마음의 상태로 나아가시기를 기원합니다.